동구의회 제19회 청소년모의의회 개최

이동고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8 09:25:09
  • -
  • +
  • 인쇄

▲ 울산 동구 청소년 모의 의회 일정을 마친 학생들이 김종훈 극회의원과 구의회 의원, 공무뭔 등과 기념촬영을 했다.[울산저널]이동고 기자= 동구청 제공

 

[울산저널]이동고 기자= 울산광역시 동구의회(의장 정용욱)와 (사)의회를사랑하는사람들모임 울산동구지회(회장 연미화)는 11월 15일 오후 2시 의회 의사당에서 제19회 청소년모의의회를 열었다.

청소년모의 의회는 (사)의회를사랑하는사람들모임 울산동구지회(회장 연미화) 주관으로 19년째 열리고 있는데,  지방의회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민주시민의식을 높이고, 정치 지도자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남목중학교(교장 서정대) 학생 30명은 의장, 의원, 구청장, 공무원 등의 역할을 맞아 실제 기초의회 일정을 체험했다. 모의의회에는 정용욱 동구의회 의장, 홍유준·김수종·임정두·김태규·유봉선 의원, 김종훈 국회의원 등 내빈들도 참여해 학생들 활동을 응원했다.
이날 학생들은 실제 동구의회에서 진행되는 의사일정처럼 ‘울산광역시 동구 청소년 모의의회 회기결정의 건’ 등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모의의회를 진행했다.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침식사를 거르는 학생들을 위해 교내에 빵과 음료와 같은 자판기 설치가 필요"하다든지  "칠판을 가리는 햇빛을 막기 위한 커튼 교체 설치를 요구"하는 구정질문 등을 통해 직접 자신들의 문제에 대해 발언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 ‘울산광역시 동구 청소년 모의의회 교복 외투 착용 자율화 조례안’을 상정, 열띤 찬반토론을 벌였다.

정용욱 의장은 축사를 통해 “모의의회를 통해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토론문화와 민주절차에 의한 의사결정 등 민주시민이 갖추어야 할 시민의식이 함양되기를 기대한다”며 “지방의회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건전한 청소년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울산저널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고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울산 이슈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정치

+

경제

+

사회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