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의회 제20회 청소년 모의의회 개최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7 09: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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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의회에서 진행되는 의사일정에 따라 모의의회 진행
▲ 동구의회는 16일 의회 의사당에서 제20회 청소년 모의의회를 열었다. 동구의회 제공.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동구의회와 (사)의회를사랑하는사람들 울산동구지회는 16일 의회 의사당에서 제20회 청소년 모의의회를 열었다.

청소년 모의의회는 (사)의회를사랑하는사람들 울산동구지회 주관으로 지방의회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민주시민의식을 함양시키고, 정치 지도자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게 목적이다.

이날 일산중학교(교장 김성철) 학생 30여 명은 의장, 의원, 구청장, 공무원 등의 역할을 맞아 실제 기초의회 일정을 체험했다.

홍유준 의장, 김태규 부의장, 김수종·정용욱·임정두·유봉선 의원 등 내빈들도 참여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학생들은 ‘울산광역시 동구 청소년 모의의회 회기결정의 건’, ‘울산광역시 동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의 건’ 등 실제 의회에서 진행되는 의사일정에 따라 모의의회를 진행했다.

또 5분자유발언을 통해 오랜기간 관리가 되지 않아 방치된 체력단련실을 정비해 개장해 줄 것을 요구하고, ‘울산광역시 동구 채식의 날 운영 조례안’을 상정해 제안 설명 후 열띤 찬반토론을 벌였다.
홍유준 의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토론을 통해 의견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민주적인 의사결정 방식을 익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해 이 나라를 이끌어갈 든든한 기둥으로 자라나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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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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