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9년 광업‧제조업조사’ 실시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06-07 09: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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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종사자 10인 이상 모든 사업체 방문 면접조사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16일까지 35일간 ‘2018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조사대상 사업체수는 1614개로 중구 25개, 남구 266개, 동구 302개, 북구 337개, 울주군 684개가 대상이다.

 

조사대상은 관내 광업, 제조업을 영위하는 2018년 12월 말 종사자 수 10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로 지난해 1개월 이상 조업(생산)실적이 있는 사업체이다. 조사방법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 33명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인터넷조사(http://narastat.kr/ieco)를 병행 실시하며 인터넷 조사 기간은 6월 12일부터 7월 10일까지다. 조사내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및 연간급여액, 영업비용, 연간 출하액(매출액) 및 수입액, 재고액 등 13개 항목이다. 사업체의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근거해 엄격하게 비밀이 보장된다. 

 

한편 광업.제조업조사는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 분포 및 산업활동 실태를 파악해 경제정책 수립 및 관련 산업의 연구 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제공되며, 1968년 한국산업은행에서 처음 실시한 후 올해 42회째 실시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모든 국가정책 및 조사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의식이 있어야만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내 광업·제조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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