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5 09: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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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5만3,000여건, 지난해보다 11억원 상당 증가

▲ 중구는 개별공시지가 증가율이 지난해 대비 2.52% 상승함에 따라 지난해 5만681건에 197억원을 부과한 것보다 11억원 증가한 5만2,816건에 208억원 부과를 확정했다.  중구청 제공.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중구는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로 주택과 토지 등 5만2,816건에 208억원 부과를 확정했다.

이는 지난해 5만681건에 197억원을 부과한 것보다 11억원 정도 증가한 것으로, 올해 개별공시지가 증가율이 지난해 대비 2.52% 상승함에 따른 것이다.

재산세는 매년 6월1일 현재 주택·건축물·토지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7월은 주택분 2분의 1에 해당되는 금액과 건축물분이 부과되고, 9월에는 주택분 2분의 1에 해당되는 금액과 토지분 재산세가 부과된다.

재산세 주택분의 경우 20만원 이하면 7월에 전부 부과된다.

납부는 오는 16일부터 10월 5일까지로, 전국 모든 은행과 우체국에서 직접 납부 가능하며, 재산세 납부 고지서의 큐알(QR)코드를 스캔해 ‘납부하기’를 눌러 쉽게 할 수도 있다.

또 은행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인터넷뱅킹, 위텍스사이트, 모바일금융앱, ARS(080-858-3110), 모바일 금융앱, 신용카드 포인트 등의 납부서비스 수단을 이용해 시간의 제한과 고지서 없이도 계좌이체 또는 신용카드로 편리하게 납부 가능하다.

지난해부터 모바일 전자 송달 서비스가 확대돼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앱 등으로도 전자고지 신청과 납부가 가능해져 주민의 편의를 더 하고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과 재산세 30만원 이상은 매달 0.75% 씩 최고 45%의 중가산금이 부과되는 등 불이익이 주어지는 만큼, 납기 내 납부를 부탁드린다”며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전광판, 현수막, 아파트 단지와 대형유통점에 재산세 납부안내문 부착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구민들의 불이익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로 주택과 건축물 9만5,995건에 209억원 부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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