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2019년 울산서 가장 잘한 사업으로 선정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6 09: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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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시정베스트 5 선정
▲ 울산시가 일반시민, 시·구·군 의원, 출입기자, 유관기관, 공무원 등 157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이 시가 올해 추진한 사업 중 가장 잘한 사업으로 선정됐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시가 실국별 추천 사업에 대해 지난 11월 22일부터 12월 5일까지 14일간 일반시민, 시·구·군 의원, 출입기자, 유관기관, 공무원 등 157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이 울산시가 올해 추진한 사업 중 가장 잘한 사업으로 선정됐다. 

 

울산시는 ‘2019년 시정 베스트 5’를 발표, 1위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81.5%), 2위는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확정·추진’, 3위는 ‘국가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울산선포 및 세계 수소산업 선도’, 4위는 ‘울산외곽순환도로 및 농소~외동 국도 건설예타면제사업 선정’, 5위가 ‘현대모비스 부품공장 유치 등 울산형 일자리 본격 시동’으로 나타났다.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은 국내 최초의 태화강 수변생태정원이 순천만 국가정원에 이어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받았다. 이는 산업수도인 울산이 생태문화 관광도시로도 변화할 수 있는 큰 모멘텀을 마련하고, 또한 울산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어 시민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의 염원인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확정·추진’은 지난 2003년부터 추진해온 울산의 공공병원 건립이 확정 돼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의료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게 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국가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울산 선포 및 세계 수소산업 선도는 울산시가 2030 세계 최고 수소도시, 울산 비전 선언을 하며 본격적으로 수소산업에 뛰어든 결과 최근 수소 규제자유특구에도 지정되고 또한 수소충전소, 수소배관망 등 수소인프라 여건 측면에서 울산이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수소선도도시가 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울산외곽순환도로 및 농소∼외동 국도 건설 예타면제사업 선정은 국가산업단지 접근성 강화 및 강동권 관광개발 촉진 등으로 울산의 미래를 열어 갈 신경제 동맥을 구축할 것으로 평가 돼 올해의 시정 베스트로 선정됐다. 

 

현대모비스 부품공장 유치 등 울산형 일자리 본격 시동은 현대모비스 친환경차 부품공장 유치를 시작으로 10개 기업, 2조 1143억 원의 투자를 이끌어 내어 기업 동반 성장과 시민사회가 상생 발전하는 울산형 일자리 4600개를 만들게 돼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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