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해외시장 개척지원 등 ‘2020년 통상 지원 시책’ 추진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3 09: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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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는 중소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2020년 울산시 통상지원 시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기암 기자

 

[울산저널]이기암 기자= 글로벌 시장 확대 및 중소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총 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개 분야 21개 사업, 599개사를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2020년 울산시 통상지원 시책’이 적극 추진된다.


울산시는 올해 수출기업의 선호도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수출 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고, 2019년 시 지정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대해 수출 역량 강화 사업 및 해외 전시회 참가 등의 참여 기회를 확대 추진한다. 이에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위해 해외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고, 해외 유명 전시.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며 동남권 조선기자재 수출 상담회와 ‘울산 엑스포트 플라자(Ulsan Export Plaza) 2020’을 연다.

또 내수 위주 중소기업의 ‘수출 중소기업 역량 강화’를 위해 수출 초보기업, 수출 유망기업, 수출 강소기업을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를 통해 중견기업 수준의 수출 역량을 갖추고 나아가 울을 대표하는 수출 선도형 중소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한다. 이 밖에 ‘해외 마케팅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수출보험보증료 지원, 국제특송 해외 물류비를 지원하고 ‘무역환경 변화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다문화가족 수출도우미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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