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 산업시찰 투자설명회’ 열어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7 09:15:53
  • -
  • +
  • 인쇄
2019 외국인 투자주간(11월 5일~7일)에 투자설명회 진행
테크노산단, 울산과기원, 태화강국가정원 등 방문
▲ 울산시는 ‘2019 외국인 투자주간’(Invest Korea Week 2019) 행사기간(11월 5일~7일) 동안 울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투자가를 대상으로 산업시찰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시는 ‘2019 외국인 투자주간’(Invest Korea Week 2019) 행사기간(11월 5일~7일) 동안 울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투자가를 대상으로 산업시찰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울산 산업시찰 투자설명회’에서는 미국, 캐나다, 호주, 싱가포르 등 9개의 국가에서 투자가 20여 명이 울산의 7대 성장다리 전략 중 하나인 수소경제 관련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첫 시찰지로 ‘테크노산업단지’를 방문해 ‘수소연료전지 실증화센터’를 둘러본다. 이어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의 울산 분원으로 총 487억 원이 투입되어 테크노일반산업단지 부지에 올해 5월 준공하는 ‘차세대전지 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한다. 이 센터는 울산에 건립된 정부 출연연구기관 분원으로서도 최대 규모이며 이차전지, 태양전지, 연료전지 등 전지산업 분야 연구기능을 동시에 갖추며 100명 이상의 전문 연구인력이 상주할 수 있는 규모이다. 또한 태화강전망대를 방문해 올해 10월에 선포된 국가정원 2호에 대한 역사적인 배경과 지역 상징성에 대한 설명도 듣고 마지막으로 울산과학기술원(UNIST) 캠퍼스를 방문하여 해수전지센터 등 주요 시설을 견학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외국인 투자주간(IKW) 행사에서 수도권을 제외한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울산시가 산업시찰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외국인 직접 투자가 활성화되도록 울산이 갖고 있는 투자처로서의 다양한 강점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 외국인 투자주간(IKW)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와 코트라(KOTRA) 주관으로 한국 투자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대규모 패키지형 투자 유치(IR) 행사이다.

[저작권자ⓒ 울산저널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기암 기자

오늘의 울산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정치

+

경제

+

사회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