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부탄에서 교육정보화 현지 연수 실시

이동고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2 09: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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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탄 교사에게 정보통신기술 활용 교수·학습 방법 연수
-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 위한 교육정보화 인프라 지원 협의
[울산저널]이동고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이러닝(e-learning)세계화 정책의 일환으로
1일 교류협력국인 부탄에 도착, 6일까지 교육정보화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국장(정재오)을 단장으로 정보 교원 2명을 포함한 총 5명은 부탄 학교를 방문해 첫 번째 교육정보화 현지 연수를 실시중이다. 방문단은 마이크로비트 로봇을 활용한 코딩교육, 콘텐츠 활용 연수, 멀티미디어 자료 개발, 소프트웨어 교육 등을  부탄 현지 교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류협력국 교육정보화지원사업은 공적개발원조(ODA)사업으로 개발도상국에 대한 교육정보화 인프라를 지원하고, 선도 교원 연수를 통해 정보화 활용능력을 높이고 글로벌 지식정보 격차를 줄이는 목적으로 한다. 이 사업을 통해 부탄의 교육정보화 핵심선도교원을 양성하고 부탄 학교에 컴퓨터를 지원한다.

지난 교육정보화 교류협력 양해각서(MOU)체결 시 수집한 부탄 교육부의 ICT 5개년 교육 정책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부탄 교육 정책과 연계한 교육정보화 지원 사업의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협의한다. 또한 부탄 교원에 대한 맞춤형 교육정보화 연수 교육과정과 내년 교육정보화 인프라 지원, 2020년 PC를 지원할 부탄 학교를 방문해 책‧걸상, 네트워크와 전기 등 인프라 전반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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