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농막·울타리 설치 시범사업 농업인 간담회 개최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9 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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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 공동체 활성화와 안정적인 경영 지원, 농지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

▲ 동구는 16일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정천석 동구청장을 비롯한 농업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농업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농막 울타리설치 시범사업 농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동구청 제공.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동구는 10월 16일 오후 2시 남목1동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구청장, 농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막·울타리 설치 시범사업 농업인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농업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하는 동구청이 도시농업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경영 지원 및 농지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농막·울타리 설치 시범사업에 대한 사업설명을 안내하고 농업인들이 평소 농작물 경영에 있어 겪는 애로사항 청취하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는 농업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농막·울타리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실·퇴직자를 중심으로 전문인력을 채용해 농막 제작 및 울타리 설치를 할 계획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동구지역에 표준화 된 농막·울타리를 설치하여 유해야생동물로 발생하는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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