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대책없는 자유한국당 응답하라”

이동고 기자 / 기사승인 : 2019-04-19 0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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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환경운동연합 자유한국당 울산시당 앞에서 “노답” 퍼포먼스

▲ 자유한국당 울산시당 앞에서 피켓팅을 하고 있다.                                                             ⓒ 울산환경운동연합

 

[울산저널]이동고 기자=  11일 울산환경운동연합은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앞에서 1인 시위를 했다.

환경운동연합은 제 정당들에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대한 질의서를 보냈는데 자유한국당만 응답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제 1야당인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민중당 5개 정당은 미세먼지 저감정책에 전반적으로 동의하는 응답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이에 환경운동연합은 전국 동시에 자유한국당 시도당사 앞에서 1인 시위 혹은 피켓팅을 실시했다. 울산환경운동연합도 자유한국당 울산시당 앞에서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얼굴에 “노답”을 새긴 가면을 썼고, “미세먼지 대책 없는 자유한국당 응답하라!”는 피켓을 들었다.

울산환경운동연합 이상범 사무처장은 “오늘 피켓팅은 제1 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정쟁에만 몰두하는 것을 중단하고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책임있는 답변을 내놓길 촉구하는 집단행동”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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