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 부동산도 전수조사"

울산저널 / 기사승인 : 2021-06-15 07:58:37
  • -
  • +
  • 인쇄
진보당 울산시당 "공직자 부동산투기 뿌리뽑아야"
▲진보당 울산시당은 14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의 부동산도 전수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 부동산 전수조사를 지방단체장과 지방의원 전수조사로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당은 "국회의원보다 상대적으로 감시와 견제가 덜한 지방단체장과 지방의원은 개발 이슈를 매개로 지역 토호세력의 온상이 돼왔다는 비판을 받아왔다"며 "지난 3월 재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울산시당과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시민들에게 약속한 대로 지방단체장과 지방의원에 대한 부동산 전수조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또 "전수조사를 실시하면서 전현직 선출직과 이들의 형제자매, 배우자 직계까지 범위와 대상을 확대하고, 강제수사를 통해 돈의 흐름을 추적, 차명에 의한 투기까지 철저히 조사할 것을 촉구한다"며 "위법 사항이 발견된다면 강력한 처벌로 일벌백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울산저널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오늘의 울산 이슈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정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