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2021년 인신매매 피해자 7326명 구조

원영수 국제포럼 / 기사승인 : 2022-01-18 00: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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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2021년 6월 멕시코 타파출라에서 당국에 구금된 이민자. ⓒEFE

 

1월 12일 멕시코 내무부는 국가이민청(INM)과 인터폴이 2021년에 인신매매 관련 범죄 패하자 7326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멕시코 내무부와 이민청은 잇첼 II, 레베르테라, 투르케사 III 등 주요 3대 작전을 실시했고, 범죄집단에 구류된 남성과 여성을 파악해 구조했다.


유엔 마약범죄청(UNODC)에 따르면 인신매매는 모든 연령과 배경의 남성과 여성, 성인과 미성년자를 가리지 않고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다.


멕시코 내무부는 3대 핵심작전 외에 이민과 난민 문제와 관련해 1만3663건의 현장조사와 2만3574건의 사건 검토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신매매 피해자 인식과 밀수 근절을 위해 약 2100명의 이민국 요원들이 훈련을 받았다.


최근 미국으로의 이민행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은 2021년 멕시코 국경에서 170만 명 이상의 불법 이민자를 탐지했다고 밝혔다.


2021년 1~9월 멕시코 정부는 불법 이민자 25만2000명을 억류했고, 10만 명 이상을 추방했다. 같은 기간 멕시코 난민지원 위원회는 2021년 난민신청자가 13만148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원영수 국제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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