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thumbimg

자기관리 리더십의 토대는 ‘행복단추’
이영선 문화공간 소나무 대표 2019.06.21
나에게는 어떤 핵심 가치가 있는가. 인생여정표에서 존재감, 가치(돈, 학벌, 봉사), 목표, 비전 등 내 운명에 대해 생각해보고 내 인생의 끝을 생각해본다. 지나간 세월 중에 중요 사건을 되돌아보면서 기억에 남는 아름다운 추억이나 교 ...

thumbimg

잘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아름답다
노재용 삼일여고 교사 2019.06.21
매일 아침이나 저녁에 들르는 곳이 있다. 동네 편의점이다. 딱히 무엇을 사러 가는 것은 아니다. 사람을 만나기 위해 간다. 때론 커피 한 잔을 위해서 때론 담배 한 갑을 위해 들른다. 아이를 학교까지 태워주고 차를 돌려 편의점으로 향 ...

thumbimg

커뮤니티 케어(지역사회 통합돌봄)가 온다
이승진 (사)나은내일연구원 상임이사 2019.06.20
전국 8개 기초 지방자치단체(지자체)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이 시작됐다.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이 자신이 사는 집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서비스 정책이다. 올해 6월부터 2년간 노인, 장애 ...

thumbimg

여행에 대한 생각
김민우 취업준비생 2019.06.20
여행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대부분 설렘과 같은 긍정적인 감정이 떠오를 거다. 하지만 나는 여행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여행보다 집에서 넷플릭스를 보거나 아무 생각 없이 누워있는 게 더 좋다. 여행을 가고 말고는 선호의 문제라고 생각한 ...

thumbimg

홍콩에서 울려 퍼진 ‘임을 위한 행진곡’
원영미 기억과기록 회원 2019.06.20
대학에 입학하고 나서 얼마가 지났는지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지만, 어느 날 수업을 기다리고 있는데, 학과 선배 몇이 강의실로 들어와 갈 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동기생들은 무엇인지도 모르고 선배들의 권유로 생애 첫 학내 집회에 나갔지요 ...

thumbimg

고령 운전자 배제 아닌 배려가 필요하다
김민찬 변호사 2019.06.20
도로교통법상 만 65세 이상은 고령 운전자로 분류하고, 정기적성검사 주기를 만 65세 이상은 5년, 만 75세 이상의 경우 3년으로 단축시행하고 있다(제87조). 그럼에도 고령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는 해마다 늘고 있고, 사고양상 역 ...

thumbimg

‘세로골목’과 울산시 평생교육
최병문 논설위원 2019.06.19
‘마을공동체’는 민주성과 개방성에 기초한다는 점에서 과거 엄격한 위계질서와 비민주적 의사결정구조를 가졌던 ‘촌락공동체’와는 다른 특성을 가진다. 마을공동체는 저절로 형성되지 않는다. 현대 도시에서 마을공동체를 형성하려면 사람들이 스스 ...

thumbimg

당신에게 ‘성’이란
김루 시인 2019.06.19
며칠 전 프란츠 카프카(Franz Kafka)의 <성>을 읽었다. 토지측량사의 자격으로 K는 성을 찾아 마을에 진입한다. 성의 주인인 베스트 백작의 허락 없이 출입이 허용되지 않는 성. K는 곧 성에 도착할 수 있으리라, 희망을 품지 ...

thumbimg

현대중공업 법인분할 갈등과 재벌의 민낯
김연민 울산대 산업경영공학부 교수 2019.06.19
현대중공업이 현대중공업지주(대구 달성군 소재) 아래에 중간지주회사인 한국조선해양의 본사를 서울에 만들고 현재의 현대중공업을 자회사로 바꾸는 법인분할(물적분할)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우선 현대중공업그룹의 재벌 3세인 정기선으로의 재벌 ...

thumbimg

성숙한 사회, 국제사회 보편 기준 지켜야
박영철 울산인권운동연대 대표 2019.06.19
ILO(국제노동기구) 100주년을 맞이하는 총회 연설에서 한국의 고용노동부 장관이 ILO 핵심협약 비준과 법 개정을 ‘동시 처리’하겠는 입장을 밝혔다. 다음날 문재인 대통령은 스웨덴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국제노동기구, ILO 핵심협약 ...

thumbimg

“금강산, 언제 갈 수 있어요?”
이은미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울산본부장 2019.06.19
지난 6월 14일 오전, 광화문 정부청사 앞에서 “금강산, 다시 가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의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전국에서 국민들이 신청한 금강산(방북) 신청서 6150장이 통일부에 접수됐다. 여기에는 울산시민 1118명의 신청서도 포함 ...

thumbimg

마을이 배움터, 마을 어른이 선생님
김미진 울산형마을교육공동체 TF팀장 2019.06.14
내가 사는 상북면에는 중학교가 하나뿐이다. 읍이나 시로 큰 학교를 찾아가는 아이들도 있지만 일부러 작은 학교가 좋아 찾아오는 아이들도 있다. 시골 작은 학교다 보니 아이들의 부모도 같은 학교 출신인 경우가 제법 있다. 새로 이사 온 ...

thumbimg

자기관리 잘하는 부모 되기(2)
김상언 울산대학교 경영학부 셀프+인성리더십 행동변화 전문가 2019.06.14
아이에게 천사의 미소를 선물하자. 내 아이의 얼굴표정은 누구를 닮았을까? 바로 십중팔구 부모의 얼굴표정이다. 해맑게 미소 짓는 아이가 있다면 부모 중에 누군가를 닮았다. 태어난 지 백일쯤 되면 부모가 아이의 얼굴을 보고 가장 많이 하 ...

thumbimg

현대중공업 주총, 시민법관의 판단을 기다린다
심규명 변호사 2019.06.13
주주총회는 주주총회를 개최하기 2주일 전에 정당한 소집권자가 주주총회에서 다룰 사항이 어떠한 것인지를 기재한 서면으로 주주들에게 통지를 발송해야 한다. 이것이 상법의 대원칙이다. 이것은 자산을 출자한 주주들에게 회사의 중요한 의사결정 ...

thumbimg

울산의 미래를 그려봅니다
정승후 2019.06.13
최근 울산에서는 외부의 압력 때문에 좋지 않은 소식들이 들리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의 주주총회로 울산뿐만 아니라 전국이 시끌벅적했습니다. 주주총회를 통해 기존 현대중공업이 한국조선해양으로 이름이 바뀌어 서울로 본사가 이전되고, 울산에 ...

thumbimg

그 ‘의미 없음’에 대하여
백승아 기억과기록 회원 2019.06.13
부산현대미술관 <자연, 생명, 인간> 전시를 보고 왔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전시물은 김원정 작가의 ‘필연적 관계’, ‘잡초 그 ‘의미 없음’에 대하여’입니다. ‘어? 화분이 아니라 밥그릇인데?’ 밥그릇, 국그릇에 심긴 말라버린 누 ...

thumbimg

삶이 주는 질문
송영주 심리상담사/미술치료사 2019.06.13
서로 사랑하는 연인이 있었다. 하지만 남자는 곧 입대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여자는 남자를 배웅하고 기다리고 싶어했다. 하지만 그녀의 엄마는 배웅을 가지 못하게 했다. 그렇게 헤어진 게 그 연인의 마지막이었다.여자는 다른 남자와 결혼했 ...

thumbimg

풍경들
강현숙 시인 2019.06.13
나는 비교적 쓸쓸하고 고즈넉하고 사람도 보이질 않는 한적한 풍경을 좋아하는 편이다. 어릴 적 겨울 이른 아침, 거적으로 문을 단 시골 뒷간 창으로 내다본 풍경은 강렬하다. 간밤 쌓인 눈으로 하얗게 덮인 층층의 논들 저 너머를 지나고 ...

thumbimg

가족이라는 이유로
서민태 울산저널 대표 시민기자 2019.06.12
내 아내는 유월이면 유독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 생일이 유월이라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는 것이리라. 그래서 나도 유월이면 장인 장모님 생각을 많이 한다. 장인 장모님의 고향이 이북이라 친척 한 명 없는 외로운 삶 ...

thumbimg

시티투어 코스로 시청 마당 울산동백이 들어갈 수 있도록
윤석 2019.06.12
울산시청 마당에 있는 울산동백 주변에 친구들이 생겼다. 이참에 잘 키워서 시티투어 코스에 넣는 것은 어떨까 한다. 시티투어 코스에 시청이 들어가는 경우도 드물지만 시청 마당에 심어놓은 꽃나무를 보는 것은 더욱 드문 일이다. 이것이 바 ...

주요기사

+

PHOTO NEWS

많이본 기사

정치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