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thumbimg

자신감을 키워주는 부모 되기(7)
김상언 울산대학교 경영학부 셀프+인성리더십 행동변화 전문가 2019.02.20
는 연습을 해보자. 내 아이가 자신감이 있는지 없는지 가장 쉽게 테스트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은 웃음소리다. 앞서 박수 소리로 성격 변화를 시도했다면 이번에는 웃음소리를 통해 자신감을 키워보자. 자신감이 없는 아이는 절대로 큰 소 ...

thumbimg

자신감
이영선 문화공간 소나무 대표 2019.02.20
자신감이란 자기와 타인에 대한 신뢰감을 의미한다. 그래서 먼저 내가 나의 주장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그 이후 타인과의 관계에서 나는 신뢰를 받는다. 내가 먼저 시도하지 않으면 자신감은 절대 솟아나지 않는다. 세상에서 누구에게나 이루 ...

thumbimg

빈자리
조숙향 시인 2019.02.20
한 통의 전화가 다급하게 승합차를 흔들고 있었다. 목공예를 즐기는 일행들과 함께 경기도 목재 공장엘 갔다가 돌아오는 길이었다. 운전하던 남편친구에게 온 전화였다. 전화를 받은 그 친구는 비통한 얼굴로 승합차를 밟기 시작하였다. 또다시 ...

thumbimg

[이슈 점검] 노인연령 기준 70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승진 (사)나은내일연구원 상임이사 2019.02.20
최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노인연령 상향 논의’를 제기했다. 노인연령 기준을 현재 65세에서 70세로 상향하자는 것. 2015년에 이어서 다시 한국사회에 등장한 노인연령 기준 상향 이슈에 어떤 사회적 쟁점과 과제들이 있는지 살펴 ...

thumbimg

진료는 의사, 약은 약사에게
윤석 2019.02.20
의사가 약사가 할 일까지 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잘 할 수는 없다. 고기를 먹어 봐야 먹을 줄 안다고 하는 말처럼 기관의 목적이나 성격에 따라 해야 할 일이 구분되어 있다. 이윤을 남겨야 하는 일은 공기업이 하고 사회서비스나 참여를 ...

thumbimg

땅은 인연이 있더라
박기윤 화천귀농학교 교장 2019.02.20
대충 14가지 정도였던 것 같다. 귀농지를 찾아다닐 때 지역을 선택하는 기준이. 남향에 배산임수, 전기와 식수, 접근도로는 기본이고 인근에 혐오시설이 없어야 하고, 동네 인심은 당연히 좋고, 그럼에도 땅값은 싸야 하고 등등인데, 쉽게 ...

thumbimg

노동조합은 두 개의 날개로 난다
천창수 화암중학교 교사 2019.02.20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고 한다. 노동조합은 어떤 날개로 날까?먼저 소속돼 있는 조합원들이 인간답게 살 수 있게 임금이나 안전, 근무환경 등 노동조건을 개선해 주는 활동을 열심히 해야 할 것이다. 이것만 하면 노동조합이 훨훨 날 수 ...

thumbimg

남북 평화체제가 향하는 곳은 어디인가?
이인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울산본부 사무처장 2019.02.20
가끔 낯선 곳을 운전해야 할 때가 있다. 한 번도 다녀본 적이 없는 곳을 갈 때 예외 없이 내비게이션을 이용하고 그보다 앞서 인터넷 지도로 대충의 방향을 잡곤 한다. 그렇게 낯선 곳을 운전해야 할 때 대부분 내비게이션에 의존하지만 꼭 ...

thumbimg

직장인 이야기
손주희 2019.02.20
모든 직장인들은 아마 대부분 주말을 아쉬워할 것이다. 나 역시 주말이 지나가는 것에 너무나 아쉬움을 갖는 1인이다. 일요일 밤 ‘5일 뒤 다시 만나자~ 주말아!’하며 지나가는 주말을 뒤로 훌훌 털고 월요일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좋겠지 ...

thumbimg

국민안전보다 원전이 먼저인가?
이상범 울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시민기자 2019.02.20
최근 2~3년 동안 이웃 경주와 포항지역에서 지진이 부쩍 늘었다. 지난 10일 포항 앞바다에서 진도 4.1의 지진이 일어났다. 진도 5 이상 강진도 3회나 있었으니 이러다 일본처럼 지진으로 출발해서 원전재앙이 일어날 수도 있겠다는 불 ...

thumbimg

외국인 친구와의 울산 여행
황은혜 기억과 기록 회원 2019.02.20
“울산이 왜 좋아요?”지금은 일본에서 원어민 교사로 일하고 있는 영국인 친구가 있습니다. 20대의 이 젊은이는 울산에서도 3년간 근무하며 무거동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동아시아의 근현대사를 공부한다는 그의 이름은 마이클입니다. 마이클은 ...

thumbimg

제2차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며
최병문 정치평론가 2019.02.20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지도부로 꾸려진 대미 의원외교 대표단이 지난 17일 5박 8일간의 미국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다.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의원외교의 일환이었다. 함께 떠났던 자유한국당은 그러나 워싱턴D.C의 ...

thumbimg

5.18 망언과 지역주의
심규명 변호사 2019.02.20
재작년 무더운 여름, 군 생활에 익숙해진 막내아들 휴가 기념으로 가족끼리 영화를 보러 갔다. 평소처럼 아들은 평점을 두루 살펴보더니 당시 인기가 많았던 영화 <택시운전사>를 꼽았다. 나 역시 원했던 영화라 내심 좋으면서도 세대가 다른 ...

thumbimg

올해는 북맹 탈출!
임현숙 전교조울산지부 통일위원장 시민기자 2019.02.20
‘북맹’이란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나는 ‘김진향 통일 강연’에서 이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김진향 교수(현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전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교수, 청와대에서 5년간 대북정책 수립 집행)가 직접 만든 이 말 ...

thumbimg

사연댐 물을 회야댐과 대암댐으로 방류하자
백무산 시인 시민기자 2019.02.13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해 지난 연말 울산시가 또다시 유로 변경 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기존 방법과 다르다고는 하나 좁은 골짜기에서 대규모 토목공사를 벌이는 것은 그 공법이 어떠하든 자연환경과 경관 훼손이 불가피한 일인데 ...

thumbimg

사람이 참 좋다
이영선 문화공간 소나무 대표 2019.02.13
나는 그립고 소중한 나의 과거를 돌아볼 때 내가 후회 없이 걸어왔던가를 생각해본다. 나의 부모와 이웃 어르신들은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 그리고 한국전쟁을 겪으신 분들이다. 어린 시절의 이웃들은 모두 가난했다. 그 힘들게 살아오 ...

thumbimg

가느다란 실처럼
박기눙 소설가 2019.02.13
타인의 사생활, 그것도 성적 정체성을 살피는 일은 그다지 흔하지 않다. 또한, 시간이 필요한 일이다. 성적 정체성은 처음 만나 이름을 물어보고, 성격을 짐작하고, 행동을 지켜보는 것과 다르기에 더욱더 그렇다. 다만 우리는 ‘다름’을 ...

thumbimg

회자정리 거자필반(會者定離去者必反)
노재용 삼일여고 교사 2019.02.13
여유로우면서도(?) 바빴던 겨울 방학이 끝나고 개학을 했다. 예전 같으면 겨울 방학 후 종업식까지 길게는 2주일까지 아이들은 학교에 나와 학년 말을 멍하니 보낼 시기이다. 하지만 요즘은 최대한 그 시기를 줄이고 있는 실정으로 우리 학 ...

thumbimg

현실적인 해결과 정서적인 공감 사이의 전략
송영주 심리상담사/미술치료사 2019.02.13
40대 중반의 한 여성이 상담실을 찾아왔다. 그녀는 결혼 12년째로 한 자녀의 엄마였고 한 남자의 아내였다. 남편과의 결혼은 지인의 소개로 이루어졌다. 결혼 당시 그녀는 이직과 거주지 문제로 불안한 상황이었다. 그때 친구의 소개로 지 ...

thumbimg

너의 진영은
김민우 울산대 학생 2019.02.13
기억을 더듬어보면 거실 텔레비전에서는 뉴스가 자주 나왔던 것 같다. 학교 갈 준비를 하던 아침에는 모닝뉴스, 하루를 마무리하던 저녁에는 9시 뉴스가 나왔다. 덕분인지 뉴스를 보거나 기사를 읽는 데 거부감이 없었다. 컴퓨터 사용법을 배 ...

주요기사

+

PHOTO NEWS

많이본 기사

정치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