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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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한국전쟁 발발 3일 만에 서울 함락, 김삼룡과 이주하는 개전 다음 날 처형
배문석 2022.05.11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이 발발한 후 북한 인민군은 빠르게 38선을 넘어 남진했다. 치밀하게 남침을 준비해왔던 북한에 비교해보면 남한은 북한군의 동향파악부터 허술했다. 북한의 평화통일 공세에 이어 조만식과 김삼룡‧이주하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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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사 답사] 태화강국가정원이 남산 북쪽 산자락을 돌아 태화루를 만나다
글 김진곤 울산향토사도서관 관장, 변상복 울산향토사답사회 2022.05.11
위용 되찾은 조선시대 영남 3루 ‘태화루’태화루는 조선시대 진주의 촉석루, 밀양의 영남루와 함께 영남 3루로 전해지고 있다. 자장(慈藏)이 당나라에서 불법을 구하고 돌아와 643년(선덕여왕 12) 울산에 도착해 태화사를 세웠다고 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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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울산-365경> 평범하지만 아름다운 곳, 관(館)이 좀 더 관심 가져야 할 곳-몽돌 해녀마을
이민정 시민 2022.05.10
몽돌 해녀마을을 찾았을 때는 4월 10일 일요일 정오가 지날 무렵이었다. 해변 쪽 좁은 차도는 마을주민들과 방문자들, 주차된 차들, 양방향 차들로 북새통이었다. 50미터쯤을 벗어나는 데 20분 가까이 걸렸다. 통상 이렇게 차로 상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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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산행> 숨겨진 비경을 찾아서, 운문산 학심이골
노진경 시민 시민기자 2022.05.09
반딧불이를 복원하는 생태 선생님이 산행을 제안했다.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돼 출입할 수 없었던 운문산 일부 지역이 올해부터 운문산생태탐방안내센터에 예약하면 탐방할 수 있게 됐다. 해설사와 함께하는 산행은 가벼운 코스일 것이라 단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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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환경과학교육연구소 공동기획> 오늘은 어떤 새들을 볼까?
글, 사진 김화연 2022.05.08
아내가 내어준 아침을 간단히 먹고 간단하게 짐을 꾸려 집을 나섰다. 카카오맵으로 검색해보니 부산 태종대에서 울산 처용암까지 68킬로미터, 소요 예정 시간 1시간 10분이다. 오전 7시 30분에 집을 나섰다. 부산항대교를 거쳐 광안대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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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으며
성강현 동의대학교 역사인문교양학부 겸임교수 2022.05.04
지금도 생생한 윤석중 선생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어린이날 노래’의 1절이다. 우리나라 사람치고 이 노래는 모르는 이가 있을까?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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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울산-365경> 로케이션 촬영지 보고(寶庫)-남목 울산마성
이민정 시민 2022.05.02
울산 동구 동부산(山) 산197-1에 있는 울산마성은 조선시대 왕실의 말을 기르던 곳이다. 남목에 있어 지금은 남목마성으로 더 많이 불린다. 해안가나 섬을 중심으로 전국에 200여 개의 목장이 설치됐다. 말이 도망갈 수 없도록 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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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남로당 붕괴와 평화공세 그러나 불시에 밀려온 6월 25일 한국전쟁 - 일제강점기 후반부를 뒤흔든 항일 독립운동가 학암 이관술(40)
배문석 2022.04.27
1950년 3월 27일 김삼룡과 이주하가 체포되면서 지하 남로당은 사실상 붕괴하게 된다. 두 사람이 체포되는 과정은 매우 긴박하면서도 한편으로 어이가 없는 상황으로 벌어졌다. 그리고 남과 북의 주장뿐 아니라 언론을 통해 공개된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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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사 답사] 병영성을 지나 구도심 앞으로 흘러온 태화강과 만나는 동천강
김진곤 울산향토사도서관 관장 2022.04.27
1800년대 이후 26번이나 개축한 ‘울산향교’울산향교는 원래 반구동에 있었다. 언제 세웠는지 알 수 없으나 조선 성종 17년(1488년)에 일읍일교(一邑一校) 체제가 완성된 이후로 보인다. 임진왜란 때 소실돼 제자리에 다시 세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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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울산-울산365경> 토건 세력으로부터 보호해야 할 유쾌한 곳-새납마을
이민정 시민 2022.04.25
촬영 나간 4월 10일은 날씨가 무척 화창했다. 가는 곳마다 벚꽃이 우수수 떨어졌다. 꽃잎이 흩뿌려진 차도는 차바퀴에 으깨진 꽃잎이 아스팔트 모공 사이로 껴들었고, 보도 아래 노견에 소복이 쌓인 꽃잎들은 발을 헛디디게 했다. 사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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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1950년 봄, 김상룡 이주하가 체포되면서 남로당이 붕괴되다 - 일제강점기 후반부를 뒤흔든 항일 독립운동가 학암 이관술(39)
배문석 2022.04.20
남로당은 미군정 시기 이미 불법단체로 탄압을 받아 지하정당을 선택한 후, 남한 단독정부 수립을 반대하는 정치세력 중 가장 강력한 저항을 계속 이어갔다. 하지만 1948년 국가보안법 제정, 사회주의 계열에 대한 전 방위 체포 그리고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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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울산-울산365경] 지루하지만 따뜻하다-성혜마을
이민정 시민 2022.04.20
울산에 온 지 4년째 되던 2017년 여름 한 봉사단체를 소개받았다. 대표는 10여 년간 단체를 이끌면서 자부심이 컸다. 사비도 많이 들였다고 했다. 당시 울산에서 처음으로 사람들과 교류하기 시작했던 때라 영화인들이 아닌 이들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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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철학] 텃밭 노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 - 악몽 같은 텃밭 낙원으로 바꾸기(6)
이근우 시민, 농부 2022.04.18
‘삽질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주로 허튼일에 괜한 수고를 하는 사람에게 쓰는 말입니다. ‘괜한 수고’에는 비효율적이거나 그릇된 방식이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삽은 다루기는 고된데도 능률은 안 오르는 원시적 도구의 대명사인 셈입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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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는 깨어 있는 시민들을 두려워해요”
이기암 기자 2022.04.13
“싯아나신짜송예(군부독재 물러나라).”지난 10일 남구 삼산동 롯데백화점 앞에서 미얀마 이주노동자들과 울산인권운동연대, 울산이주민센터 등이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위한 집회를 열었다. ‘황금빛살미얀마공동체는’ 1년 넘게 미얀마 시민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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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울산-울산365경] 꼰대에서 경륜으로 재발견되길-작천정과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이민정 시민 2022.04.12
작천정(酌川亭)은 19세기가 끝날 무렵인 1899년 언양군수 최시명의 명으로 시작해 1902년 여름에 완성된 정자(亭子)다. 그 앞으로 흐르는 계곡이 작괘천(酌掛川)이다. 이 근방에 수령(樹齡)이 100년 넘는 벚나무들이 많다고 알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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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산행] 봄날의 꽃섬이라니, 좋잖아요. 하화도 백패킹
노진경 시민 시민기자 2022.04.11
하화도는 여수의 섬이다. 하화도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조선 선조 25년(1592)에 일어난 임진왜란을 피해 가족과 함께 뗏목을 타고 피난을 가던 안동 장씨가 우연히 하화도를 지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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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사 답사] 태화강과 여천천이 돋질산에서 만나다
김진곤, 변상복, 조은미 2022.04.10
동구 서부동 명덕마을 출신 김운근 박사가 설립에 앞장섰던 ‘울산공고역사관’김 박사는 2004년 울산공고동창회 회장을 맡은 후 울산에서 처음으로 학교 역사관 건립에 앞장섰다. 이 역사관의 건립 취지문은 다음과 같다.“우리 울산공업고등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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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사 답사] 왜군이 울산에 남긴 임진왜란의 흔적, 서생포왜성과 울산왜성
조은미 시민, 울산향토사답사회 사무국장 2022.04.06
임진왜란은 선조 25년(1592)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明)나라를 정벌하러 가는데 길을 빌려 달라는 구실로 조선을 침략한 전쟁으로, 정유재란까지 약 7년 동안 이어졌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일본군의 보급로 확보와 전쟁 기지로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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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국가보안법과 보도연맹, 이관술의 고향 입암마을도 비켜 가지 못해 - 일제강점기 후반부를 뒤흔든 항일 독립운동가 학암 이관술(38)
배문석 2022.04.06
1948년 10월 19일 여수 주둔 제14연대부터 시작된 집단항명과 무장봉기를 진압하기 위해 구성된 ‘반란군토벌전투사령부’는 10월 25일 기점으로 여수와 순천을 차례로 점령했다. 이미 봉기에 참여한 14연대 부대원 뿐 아니라 동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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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울산] - <울산365경> 아름답지만 전체적으로 불균형적-‘언캐니 밸리’ 박상진호수공원
이민정 시민 2022.04.04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불쾌감에 대한 심리적 이론을 로봇공학자 마사히로 모리가 발전시킨 것이 ‘언캐니 밸리(Uncanny Valley)’ 이론이다. 어설프게 인간을 닮은 로봇이 도리어 불쾌감을 준다는 개념이다. 박상진 호수공원이 언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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