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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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재발을 막으려면
특별취재팀 2021.11.29
중대재해 막는 첫걸음, 아카이빙기록과 기억, 위험 민감성 높여야이종호 편집국장=중대재해 재발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지금까지 사고 실태와 사고가 계속 반복되는 원인들, 그중에서 특히 위험의 외주화에 초점을 맞춰 토론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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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씻은 구정물을 어찌…” 화장산 세이지(洗耳池)
김진곤 울산향토사도서관 관장 2021.11.29
<헌산여지승람> 편찬 기록 없는 ‘김천상 영세불망비’“훌륭한 정치 삼 년에 백성들은 흉년을 구제함을 입었노라. 넓디넓은 은택은 고헌산이 오히려 가볍구나.”김천상이 언양현감으로 재임 중이던 영조 33년(1757)에 조선 후기의 언양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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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식 해상풍력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이종호 기자 2021.11.29
울산시와 투자사들의 계획대로라면 2030년까지 울산 동쪽 60킬로미터 해상에 6기가와트(GW)의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가 조성된다. 날개 한 개의 길이가 100미터가 넘는 10메가와트(MW) 용량의 발전기를 설치한다면 울산시보다 넓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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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정판사 사건’으로 누명 쓰고 체포된 이관술
배문석 2021.11.24
이관술과 권오직이 1946년 5월 16일 소위 ‘정판사 위폐사건’에 대해 거짓된 조작이라고 성명을 밝힌 때는 이미 미군청 경찰이 체포령을 낸 상태였다. 이제 이관술은 일제강점기 일본 경찰의 체포망을 피하며 조국 해방을 맞은 뒤 겨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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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작괘천, 천석꾼 송덕비는 길가에 위태롭고
김진곤 울산향토사도서관 관장 2021.11.24
헌남(巘南)> 편찬의 주역 김지환이 쓴 간월사지 ‘삼성각 현판’김지환은 1975년 울산 최초의 면지 <헌남>를 주도해 편찬했다. 그는 10년 후인 1985년부터 문장과 글씨의 재능을 발휘해 상북면의 주요 기념물에 대해 각각 짓고 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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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의 외주화(2)
특별취재팀 2021.11.22
하청구조 방치하면 조선산업 지속불가능이종호 편집국장=물량팀, 단기계약팀, 돌관팀 등 실태는 어떤가?김형균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정책기획실장=복잡한 고용구조를 만드는 이유는 간단하다. 이윤을 많이 착취하려고 하는 구조 때문에 그런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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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있어서 잘 모르는 소중함에 대하여...가을 끝자락의 고헌산
노진경 시민 시민기자 2021.11.22
가을이 완연하다. 산촌에 살며 변화하는 자연을 마주하는 일은 언제나 감동이다. 하지만 가까이 있는 가족의 소중함을 일상에서 잊고 종종 더 소홀해지는 것처럼 거실과 마당에서 매일 마주하는 자연에 익숙해지니 감흥의 크기가 점점 줄어들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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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백년숲 산림경영에 나선 산주들
이종호 기자 2021.11.17
녹화 성공국에서 산림경영 선진국으로[울산저널]이종호 기자= 12일 울주군 상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 ‘울산산주포럼’ 준비 워크숍이 열렸다. 이날 워크숍은 노사발전재단 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으로 수행하는 울주형 그린뉴딜 일자리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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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바위, 탑골샘 발원 강줄기 태봉산 앞에서 하나로
김진곤 울산향토사도서관 관장 2021.11.17
청룡등(靑龍嶝)의 혈(血)을 끊어 길 낸 ‘수리고개’수리고개는 삼동면 작동리 중리마을에서 상작마을로 넘어가는 지름길이다. 이곳 동쪽에 위치한 남암산에서 지금의 대암댐 상류를 향해 길게 뻗어 내린 산등성이를 청룡등이라고 하는데, 이곳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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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의 시작은 가을부터
이근우 시민, 농부 2021.11.15
단테는 그의 글, 신곡에서 “여기 들어오는 너희들은 모든 희망을 버려라.”라고 지옥문에 쓰여 있다고 했습니다. 설마 우리의 텃밭이 그런 공포의 문일 리 없겠죠. 지옥 같은 텃밭은 과장입니다. 악몽이라면 어떨까요? 지옥문 앞에 서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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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의 외주화(1)
특별취재팀 2021.11.12
2005년 이후 하청 66명, 원청 29명 중대재해이종호 편집국장=노동조합 자료를 보면 1995년부터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산재사망 사고가 통계에 잡히기 시작한다. 하청노동자 산재사망이 원청보다 많아진 게 2005년이다. 그때부터 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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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반 산림순환경영 특구 지정해 시범사업부터”
이종호 기자 2021.11.12
‘무늬만 간벌’ 막으려면[울산저널]이종호 기자= 사회적 경제와 공유경제로 지역의 숲을 지속가능하게 ‘경영’할 수 있을까? 11월 5~6일 울주군 상북면 소호리 마을 체험관과 소호 숲센터에서 울주형 그린뉴딜 일자리 모델 시나리오 워크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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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중대재해는 왜 반복되는가?
특별취재팀 2021.11.08
[울산저널]특별취재팀= 세계 최대 조선소인 현대중공업은 창사 이래 지금까지 최소한 479명이 중대재해로 사망했다. 1972년 현대조선중공업주식회사가 설립되고, 조선사업을 본격 시작한 1974년부터 노동조합이 설립된 1987년까지 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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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랙티브 기사] 479명째 죽음, 미포만의 눈물
특별취재팀 2021.11.08
인터랙티브 기사 바로 가기:http://usjournal.kr/mi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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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섬에서 건진 베리끝 ‘제망매가(祭亡妹歌)’
김진곤 울산향토사도서관 관장 2021.11.08
조선 중종 “울산의 입암연(立岩淵) 등 전국의 효험이 있는 곳에 기우제를 지내도록 하라”중종은 1527(22년)과 4년 후에 두 번이나 같은 취지로 장소까지 정해주며 팔도관찰사들에게 지시했다. “근래 해마다 흉년이 들어 백성들이 곡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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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정 조작사건, 정판사 위조지폐 주범이란 누명을 쓴 이관술
배문석 2021.11.08
미소공위와 미군정의 좌익 약화, 평정 기도미군정이 한반도에서 설정한 목표는 확고했다. 친미 정권을 세우기 위해 좌익을 공격하고 우익을 앞장세우는 것이다. 남북한 강제 분단을 넘어 단일한 친미 정권을 세울 수 없다면, 남한에 한정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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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통치’ 논쟁으로 갈라지는 정세 속에서 열린 제1차 미소공동위원회
배문석 2021.11.03
모스크바 3상회의에 대한 <동아일보>의 오보로 점화된 ‘탁치 분쟁’은 미·소 합의로 강제로 그어진 해방정국을 들끓게 했다. 그리고 남과 북으로 나뉜 현실이 아예 고착화할 수 있다는 위험한 경고음을 울렸다. 이제 어느 한쪽이 주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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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을 찾아 주세요” 잉어 숨는 어은골[魚隱谷]
김진곤 울산향토사도서관 관장 2021.11.02
섬골, 섬골저수지로 잘못 알고 있는 ‘어은골[魚隱谷]’, ‘어은골저수지[魚隱堤池]’이 골짜기는 남구 삼호동의 삼호주공아파트 남쪽에 현존하는 골짜기로 남쪽에 남구 옥동과 맞닿아 있다. 이곳의 아래쪽에 있는 어은골못의 남쪽 지형이 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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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로 젊은 사람 많이 사는 맑은 삼동을”
이종호 기자 2021.10.29
울주군 삼동면은 발전사업자가 대용량 수소연료전지발전소를 세우면서 도시가스 배관을 깔아주는 후보 지역 가운데 하나로 거론된다. 가스 사업자가 도시가스 배관 설치에 들어가는 수백억 원의 비용을 수소연료전지발전소에 가스를 공급해 회수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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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정원에서 그 이름 사라진 열녀강
김진곤 울산향토사도서관 관장 2021.10.27
열녀강의 발원지 ‘태화저수지’중구 태화동과 유곡동에 걸쳐 있는 저수지로 열녀강의 발원지다. 면적이 약 1만 평, 깊이가 약 5미터다. 한때 양어장으로 이용됐다. <울산부여지도 신편읍지>(1786)에 ‘태화제(太和堤)는 고을 서쪽 6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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