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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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이 힘 모아 사회적경제 전환교육기관 만들자”
이종호 기자 2020.10.21
조선, 자동차, 석유화학 등 울산을 발전시켜온 주력산업이 위기다. 셋 다 ‘석유’를 기반으로 성장했다. 코로나19 대유행은 위기를 가속하고 심화시켰다. 1955년생부터 1963년생까지 베이비부머는 울산에 약 17만5000명이다. 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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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정사(關內程史)’ - 북경 동악묘와 유리창
문영 시인 2020.10.21
1780년 7월 29일 조선 사신단은 옥전현을 떠나 계주(薊州, 천진시 계현)를 지나 방균점에서 숙박한다. 연암은 계주에서 독락사와 어양교에 있는 양귀비 사당에 대한 평을 남겼다. 7월 30일은 연교보에서 머문다. 8월 1일 연경(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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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산업·사회적경제 그린뉴딜로 ‘나무도시 울주’ 만든다
이종호 기자 2020.10.14
‘나무도시 울주’의 밑그림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6개월 간 진행된 노사발전재단의 ‘울주군 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사업’이 일자리 모델과 협약 주체를 구체화하는 공론화 과정을 밟고 있다. 컨설팅 사업 수행기관인 백년숲사회적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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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6) 생산의 절대조건
이근우 시민, 농부 2020.10.14
질소는 식물에 필수적인 무기물이면서도 많은 양을 필요로 하는 것이어서, 늘 부족한 양분입니다. 질소는 아미노산에서 비롯되는 단백질의 핵심 성분입니다. 효소의 합성에 필요하며 거의 모든 효소 작용에 영향을 끼칩니다. 엽록소를 형성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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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보내는 외침 “같이 살자”
이상범 울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시민기자 2020.10.09
바다 쓰레기가 많이 모이는 해안은 도처에 널려있다. 하여 이번에는 주로 어떤 종류의 쓰레기가 많은지 살펴보기로 했다. 예상대로 강양항에서 온산공단 방향으로 접근이 좀 불편한 해안으로 들어가자 파도에 떠밀려온 쓰레기가 어지럽게 널려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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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헌산, 따스한 가을볕과 청명한 하늘을 맞이하며
노진경 시민 시민기자 2020.10.07
반가운 이들을 마음으로 그리워하는 추석, 고향에 가지 않은 동네 친구들과 함께 산으로 향하기로 했다. 식구들과 조촐히 차례를 지내고 배낭을 주섬주섬 쌌다. 요즘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한적한 자연을 찾는 이들이 부쩍 많아졌다. 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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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 숨비소리와 좀도요
글·사진 김시환 2020.09.25
진하의 솔밭공원은 조용하다. 청딱다구리, 박새만 공원을 지킨다. 해변에서 바라보는 명선도는 아름다웠다. 면적은 6744㎡ 사암 등 중생대 퇴적암으로 이뤄진 섬이다. 동해의 모세의 기적이라고 하던 장소였다고 한다. 지난 7월엔 물이 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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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정사(關內程史)’-이제묘, 고려보, 옥전
문영 시인 2020.09.23
관내정사(關內程史)는 산해관 안에서 본 이야기란 의미로 7월 24일에 시작해 8월 4일까지 11일 동안이다. 관내(關內)는 산해관 안쪽 지역을 뜻한다. 노룡현 이제묘영평부는 1914년 현재 노룡현으로 바뀌었다. 연암은 영평부를 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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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나무들, 어디에 사용할까요?
진한솔 시민 2020.09.18
아름다운 산, 보기에만 아름다울 뿐먼 옛날. 산이 초록빛이 아닌, 붉은 빛이었던 그 시절. 초록빛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움직임이 있었죠. 전국을 여러 단지로 나눠서 나무를 심었습니다. 제14단지에는 울산 울주군 두서면과 상북면이 속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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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 안 그러는데 노인세대 장애인 인식 여전”
김선유 기자 2020.09.16
전동휠체어 타고 기차, 지하철로 1박2일 서울 여행기 - 김정선 장애인 인권강사지난해 10월 다른 중증장애인 한 명과 동행자 두 명 등 총 넷이서 서울로 여행을 떠났다. 전날 사전예약했던 부르미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해 KTX역으로 향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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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수만 있다면 전동휠체어 타고 해외여행 가고 싶다”
김선유 기자 2020.09.16
여수 밤바다 보러 떠난 중증장애인 1박2일 여행기- 오대현 울산뇌척수협회 회장2017년 4월 전동휠체어를 타고 울산 동구에서 여수 밤바다를 보겠다고 1박 2일의 여행길을 나섰다. 전동휠체어를 이용하는 중증장애인 2명과 일반인 동행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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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울산은 어떤 도시인가? 내가 살고 싶은 울산은?
울산저널 2020.09.16
울산저널 400호 특집으로 독자와 필진, 시민들에게 ‘나에게 울산은 어떤 도시이고, 내가 살고 싶은 울산은 어떤 모습인지’ 묻고 톡으로 짤막한 답변을 구했다. 내가 살아왔고 앞으로 살아갈 도시 울산에 대한 시민들의 애정이 크고 깊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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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5)-환경과 토양
이근우 시민, 농부 2020.09.16
‘농업생태계란 농업이 이뤄지는 지역에서의 생태계’(<농업생태계와 자연보전>, 농업과학기술원 농업환경부 환경생태과 노기안)라고 정의합니다. 농업생태계는 개개의 농장 또는 이웃한 농장들의 합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농업생태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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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세월처럼, 청령역
황주경 시인 2020.09.09
청령역은 풀숲에 가려진 지붕과 역명판만 가진 단출한 간이역이다. 존재감 없는 오래된 무덤처럼 모든 이에게 잊힌 듯한 모습, 어느 날 이 역을 찾았을 때 애니메이션 영화 <코코>의 명대사가 떠올랐다.“사람이 언제 죽는 줄 알아? 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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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탑의 날개를 닮은 역, 나원역
황주경 시인 2020.09.02
우리나라는 탑의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찰의 석탑·부도탑, 서낭당의 돌탑, 근대에 생기기 시작한 교회의 첨탑에 이르기까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무수한 탑이 삼천리 금수강산에 즐비하다. 액을 막아 주고 복을 부르는 존재, 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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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 산림사회적경제 엔진으로
이종호 기자 2020.09.02
대형 화력발전에 나무 쓰는 건 낭비분산형 미이용산림바이오매스발전에REC 가중치 최소 3.0 이상 적용해야27일 남구 달동 카페 틈에서 노사발전재단 울주군 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네 번째 거버넌스 살롱이 열렸다. 간벌목과 산에 버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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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바닷가의 생물다양성
글,사진 지찬혁 국제습지연대한국본부 공동대표, 경남환경교육 2020.08.28
<침묵의 봄, 1962>으로 알려진 레이첼 카슨(Rachel Carson, 1907~1964)이 우리에게 남긴 네 권의 책 중 세 권이 “바다”를 주제로 한 책이다. 인생의 마지막에 남긴 책이 DDT의 유해성을 경고한 책이었지만,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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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한복판에서 그 너머를 꿈꾸다
박세진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 울산북구 그루매니저 2020.08.26
꿈꾸는 것이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 누구도 이런 세상이 올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던 만큼 코로나19 전염병은 우리 삶 곳곳을 아주 생소한 것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더 이상 서로 보듬고 안아주고, 격려의 손길을 내밀 수 없는 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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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장마가 지난 뒤 여름과 가을 사이의 토함산
노진경 시민 시민기자 2020.08.26
봄 이후 잠잠하던 코로나바이러스가 다시 확산세로 돌아섰다. 요즘은 산을 찾기도 조심스럽다. 편하게 실내공간을 이용할 수 없어 야외에 행락객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예년과는 다르게 산에도 사람이 많아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가 힘들어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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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와 코로나19 위기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이종호 기자 2020.08.26
코로나19 감염병 재확산 추세가 심상찮다. 지난 22일 울주군 상북면 마을교육공동체거점센터(옛 궁근정초)에서 노사발전재단과 울주군이 주최하고 백년숲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하는 특별강연이 열렸다. ‘기후변화와 코로나19 위기에서 우리는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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