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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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유엔총회에 제출할 트럼프 반대서명 1300만 건 모아
원영수 국제포럼 2019.09.19
9월 15일 트럼프의 일방적 베네수엘라 제재에 반대하는 국제 캠페인(#NoMoreTrump)의 마지막 행사가 베네수엘라 전국의 광장과 마을에서 열렸다. 수도 카라카스에서 열린 마지막 행사에 참여한 델시 로드리게스 부통령은 서명을 마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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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대선투표에서 정치신인 선두에 나서
원영수 국제포럼 2019.09.19
9월 15일 일요일 열린 튀니지 대선 1차 투표에서 정치신인들이 선두에 나서 튀니지 정치의 대규모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당초 튀니지 대선은 11월 17일로 예정돼 있었지만, 지난 7월 25일 베지 카이드 에세비 대통령(92세)이 ...
브라질, 아마존 산불위기로 대통령 지지율 하락
원영수 국제포럼 2019.09.05
9월 2일 발표된 여론조사기관 다타볼랴(Datafolha)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업무수행에 대한 평가는 부정적이었다.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7월의 33퍼센트에서 29퍼센트로 하락한 반면, “못하거나 끔찍하다”는 평가는 7월의 33퍼센트에서 38퍼센트로 증가했다. 아마존 산불에 대한 보우소나루의 ...
오스트레일리아, 그레이트 배리어 산호초 등급 하락
원영수 국제포럼 2019.09.05
세계에서 가장 풍부한 생태계를 갖춘 곳으로 유명한 그레이트 배리어 산호초의 상태가 날로 악화되고 있다. 지난 8월 30일 오스트레일리아의 그레이트 배리어 산호초 해양공원 당국이 발표한 상태보고서에 따르면 산호초의 장기적 건강상태가 “나쁨”에서 “아주 나쁨”으로 하락했다.그레이트 배리어 산호초는 오스트레일리아 동북 해안을 ...
인디아, 1971년 방글라데시 독립 시 이주한 190만 명 시민권 상실 위험
원영수 국제포럼 2019.09.05
인도 북동부 아삼주에서 실시된 인구조사를 통해 190만 명이 시민권 발급을 거부당할 위기에 처해졌다. 1917년 방글라데시 독립 당시에 전쟁을 피해 아삼주로 탈출해 정착한 다수의 이주민들이 증빙자료 부족으로 시민권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해졌다.아삼주의 국가시민등록청(NRC)은 2018년 주민 3300만 명을 대상으로 서류심 ...
멕시코, 2006년 이후 불법 암매장지 3000곳 이상 발견
원영수 국제포럼 2019.09.05
8월 30일은 국제 실종피해자의 날이었다. 멕시코의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2006년부터 2019년 8월까지 암매장지 3000곳에서 약 5000구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에 멕시코 정부는 미해결 실종 사건이 4만 건이며,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시신이 전국적으로 2만6000구라고 밝힌 바 있다.이번 통계는 작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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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마크리 정부와 IMF 규탄 전국 시위
원영수 국제포럼 2019.09.05
8월 8일 수요일 아르헨티나 전역에서 경제적 비상사태 선언을 요구하는 시위에 25만 명 이상이 참가했다. 시위대는 비상식량법 도입, 사회응급법 연장, 보완적 사회임금 인상 등 경제위기에 대한 해법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들은 지난해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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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3파전 구도로 변화
원영수 국제포럼 2019.08.29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이 조 바이든의 독주체제에서 샌더스와 워런의 지지율이 상승하면서 3파전의 구도로 바뀌고 있다. 8월 26일 발표된 몬머스 대학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샌더스와 워런이 20퍼센트, 바이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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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비아리츠 정상회담 반대투쟁, 시민선언으로 마무리
원영수 국제포럼 2019.08.29
대서양에 접한 프랑스의 항구 도시에서 열린 G7 정상회담에 반대하는 시위와 집회가 이어졌다. 전 세계에서 모인 평화와 인권 활동가, 환경운동가 등은 전쟁과 기후변화, 사회경제적 불평등이 G7 지도자들의 책임이라고 주장했다.정상회담 반 ...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 미얀마 귀환 거부
원영수 국제포럼 2019.08.29
8월 22일 목요일 UN 난민기구는 성명을 통해 귀환 대상인 로힝야 난민 전원이 미야안 복귀를 거부했다고 발표했다. 이 기구는 이번에 약 300가족을 대상으로 면담을 진행했지만 모두 미얀마로 되돌아가길 거부했다며 귀환 대상자를 계속 면담할 예정이라고 밝혀다.지난주 미얀마와 방글라데시는 UN 기구와 8월 22일부터 로힝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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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우파 정부의 아마존 산불 무대책에 전국적 항의 시위
원영수 국제포럼 2019.08.29
8월 23일 금요일 저녁 상파울루와 리우데자네이루 등 브라질의 수십 개 주요 도시에서 볼소나루 정부의 아마존 산불 무대책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수천 명이 거리에서 볼소나루를 규탄하는 항의시위를 벌였다. 경찰은 시위를 막으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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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장과 노동자의 임금 격차 더욱 벌어져
원영수 국제포럼 2019.08.22
최근 미국의 진보적 연구단체인 경제정책연구소(EPI)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주요 기업의 최고 경영자들은 노동자들보다 278배나 더 많은 수입을 올리고 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미국 최상위 350대 기업 최고경영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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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알카에다보다 흑인 인권 활동가들이 더 큰 위협
원영수 국제포럼 2019.08.22
최근 유출된 미국 연방수사국(FBI) 문서에 따르면 이른바 “흑인 정체성 극단주의자, 동물권, 환경 극단주의자 및 반권위 극단주의자” 등이 FBI의 대테러 우선순위에서 최상위 대상으로 분류됐다.미국의 정치폭로 전문매체인 영턱스(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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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선상에 억류된 이민자 상황 심각
원영수 국제포럼 2019.08.22
8월 16일 이탈리아에 정박 중인 스페인 선적 오픈암스(Open Arms: 팔을 벌려 환영하라)호는 이탈리아 당국에 “긴급한 인도주의적 비상상태”에 있는 이민자 134명의 하선 허가를 요청했다.비상사태(Emergency)라는 이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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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월경 이민자 500명 이상 사망
원영수 국제포럼 2019.08.22
8월 16일 국제이민기구(IOM)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미국으로 이주하는 경로에서 최소한 514명이 사망했고, 그 가운데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서 247명이 사망했다. IOM 대변인 조엘 밀먼은 “이는 지난 6년 동안 집계한 실종 이 ...
브라질, 환경을 위해 화장실은 이틀에 한 번
원영수 국제포럼 2019.08.15
극우파 대통령 자이르 볼소나루의 망언은 상상을 초월한다. 환경과 농업대책에 관한 한 기자의 질문에 대해, 볼소나루는 “조금 적게 먹는 것으로 충분하다. 환경오염에 대해서 말하는데, 이틀에 한번 볼일을 보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러면 전 세계가 더 나아질 것”이라고 대답했다.기막한 발언에 대해 소셜미디어에서 볼소나루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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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미래를 위한 금요일 운동 시작
원영수 국제포럼 2019.08.15
지난 8월 9일 스위스 로잔에서 유럽 38개국에서 온 환경 활동가 수천 명이 미래를 위한 금요일 운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정치인과 기업인들에게 지구온난화에 관련된 CO2 배출을 축소하기 위한 신속한 행동에 나서라고 촉구했다.프랑스의 ...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를 지원하는 억만장자들
원영수 국제포럼 2019.08.15
지난주 미국 연방선거위원회(FEC)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7명의 억만장자들이 2020년 대선에 나선 민주당 후보들에게 선거자금을 후원했다. 흥미로운 사실은 신자유주의 의제를 추구하는 후보들에게는 억만장자들의 후원이 쏟아졌지만, 버니 샌더스와 같은 진보적 후보는 외면당했다.피트 버티기그 후보는 가장 많은 24명에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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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노예 4000만 명에 이르러
원영수 국제포럼 2019.08.15
최근 워크프리 재단(WFF)과 국제노동기구(ILO)가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현대판 노예로 살아가는 인구가 4030만 명에 이르고 있다. 이 공동보고서는 현대의 노예제를 “위협과 폭력, 강요, 기만, 권력 악용 등으로 노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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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어린이 빈곤율 거의 50% 이르러
원영수 국제포럼 2019.08.15
지난 8월 6일 아르헨티나 국가통계청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어린이 빈곤율이 49.6퍼센트를 기록했다. 1년 만에 11퍼센트 이상 증가했다. 한편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가톨릭 대학이 발표한 보고서는 어린이 빈곤율이 51퍼센트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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