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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이 사람] 도시농업 불모지 울산에서 ‘도시농업네트워크’를 만드는 권기태 님을 찾아서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 2017.09.13
< 너른 땅에 공용텃밭을 만들기 위해 도시농부들을 모으고 있다. 농기구, 퇴비, 농사방법 등 모든 게 제공된다. > 도시농업인구가 200만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울산에서도 도시농업을 알리고 도시농업네트워크를 만들어보겠다는 사람이 나타났다. 권기태 님이 생각하는 도시농업에 대한 꿈은 거창한 도시농업이 아니라 소소하게 일상속 ...
“문 대통령, 조선업 사양산업 아니라 했다... 현대중공업 문제 국회 차원서 해결해야”
이채훈 2017.09.06
“조선업 위기 경영진 잘못 크다...노사관계 매듭 내부적 해결 한계”“이거 양산도 없이 괜찮겠습니까?”(김진석 수석부지부장)“햇볕이 진짜 장난이 아니네요.”(이채훈 기자)인터뷰는 오락가락하는 날씨 이야기로 시작됐다. 대담이 있던 8월 29일이 그랬듯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김진석 수석부지부장은 지난 5월 25일 울산시의회 ...
[울산 이 사람] 미디어교육을, 진심을 전하는 소통 매개체로 적극 활용하는 김세나님을 찾아서
이동고 편집위원 2017.09.06
<사진, 영상미디어를 매개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데 보람과 행복감을 느끼는 김세나님은 자기 능력을 좋은 공익적인 일에 쓰고 싶다고 했다.>자신이 가진 능력으로 지역공동체나 남 도울 일이 생겼다는 것에 행복함과 뿌듯함을 느끼는 사람. 어려울 때 자신이 많은 도움을 받은 만큼 세상에 베풀겠다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온 사람. 그는 ...
[울산 이 사람] 글쓰는 사람들의 꿈, 방송작가 이나라 님을 찾아서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 2017.08.29
<17년 방송작가 일은 이제 새로운 창작을 위한 재충전의 여유도 가지면서 방송아카데미 강사로서 새로운 도전도 하게 만들었다.>사학을 전공한 이나라 님은 역사탐방 경험을 살려 우연한 기회를 잡아 방송작가가 되었다. 울산 데일리 방송뿐 아니라 장기적 다큐멘터리를 여러 편 제작해 보람과 성취감도 대단했다. 글 쓰는 사람이라면 ...
칸노 치카게 내한... “일본정부는 거짓말을 했다!”
이채훈 2017.08.23
“여러분들은 이 이야기를 혼자만 듣지 마시고 이웃 분들에게도 꼭 좀 전해주십시오.”일본 탈핵 운동가 칸노 치카게 씨 가족이 2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칸노 씨 일행은 광복절 다음날인 지난 16일 오후 경남 양산을 찾아 개운중학교 학습실에서 후쿠시마 이후의 삶을 주제로 좌담회를 진행했다.칸노 씨는 동일본 대지진이 시작되던 ...
[울산 이 사람] 치아 구조를 제대로 이해, 관리하면 치과에 자주 올 필요 없다는 치과의원장 황원동 님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 2017.08.16
<마음에 드는 치과가 있으면 단골이 되는 것이 치과 특성이다. 되도록 평소 치아관리에 대한 정보를 많이 주려고 애쓴다. >의사라는 직책으로 업을 삼는다는 것은 인간의 건강과 생명을 우선시하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필요로 하는지 모른다. 치과는 치료고통으로 되도록 피하고 싶은 곳이고 그만큼 큰 문제가 생긴 이후 마지못해 가 ...
[울산 이 사람] 오랜 노하우와 경험으로 실내운동기구 유지관리, 수리판매업체 창업한 박창식 님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 2017.08.09
<자신의 경험으로 고객 불만을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 박창식 님은 일을 할 때가 제일 즐겁다고 했다. 적극적 실행력이 사업 성공의 핵심이라 믿는다. >복잡하고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현대인에게 건강 문제는 우리 생활에서 아주 중요한 문제다.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올바른 운동을 위해서는 ...
[울산 이 사람]‘자기 집 지으면 10년 늙는다’는 속설을 깨고 싶은 건축설계사 심상우 님을 찾아서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 2017.07.26
<공무원 생활도 했고 이제는 설계사무소 건축사로서 생활을 하니 누구보다 건축주와 시공사 사이 소통문제를 잘 풀 것이라 자신한다.>안정된 공무원 생활을 접고 건축설계사로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심상우 님은 건축주와 시공사를 잇는 가교 역할로서 설계업무의 중요성과 충분한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서로 입장을 이해하고 ...
[울산 이 사람] 도심 속 꽃가게 같은 아름다운 안경점을 운영하는 김민호 님을 찾아서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 2017.07.19
병영 삼거리에 있어 언제나 다양한 사람들이 오간다. 음악에 대한 식견도 높아 언제나 음악 감상실처럼 좋은 음악이 흐른다. 눈에 맞는 안경을 만들어 줘서 만족도를 높여 단골 고객을 만드는 김민호 님의 배려와 마음 씀씀이는, 가게 앞에 내 놓은 싱그러운 화분들처럼 섬세하고 따스하다. 가게 앞에서 좌판을 벌이고 있는 할머니들도 ...
[울산 이 사람] "가위만 들면 옷과 작품이 저절로 만들어져요"
이동고 편집위원 2017.07.12
<아버지 김일운과 윤이상 선생과의 인연은 김희자 선생의 피아노 재능을 매개로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다.>김서령 작가 여자전(女子傳)에는 ‘한 여자는 한 세상이다’라는 글이 나온다. 역사는 거시적인 ‘나라와 민족’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삶을 통해 더 생생히 살아 있다. 역사적 가치로 인정받느냐 아니냐는 그 다음 일이다 ...
[울산 이 사람] 국악이 젊어졌다.젊은이로 이뤄진 창작국악단 파래소 대표 황동윤 님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 2017.07.05
<영국으로 건너가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세계의 다양한 악기와 버스킹을 해 본 풍부한 경험은 국악 기획 공연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하였다.>국악이라면 인간문화재가 생각나고 뭔가 올드한 느낌이다. 우리 것은 좋은 데 딱히 끌리지는 않는 국악에 대한 편견을 깨려는 창작국악집단이 있다. 젊은이로 이뤄진 파래소는 시민들 속에서 ...
홍세화의 고민
울산저널 2017.06.28
기본소득부산네트워크가 22일 부산YWCA 회의실에서 창립대회를 열었다.기본소득네트워크는 지구>한국>부산 순으로 체계적이게 지역단위가 구성된다. 부산네트워크 관계자들은 앞으로 광역시 단위에 광주, 울산에만 네트워크가 발족되면 전국적으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자리를 홍세화 장발장은행장이 빛내주었다. ...
[울산 이 사람] 행복한 삶을 요가로 전하는 김보성 님을 찾아서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 2017.06.28
<세 아이를 낳은 엄마로서, 풍부한 경험을 지닌 요가지도사로 지금까지도 당당히 길을 가고 있다.>요가 명상은 오래 전에 한동안 붐을 이뤘다. 더 빨라진 속도와 물질 지향적인 세상에서 시대에 뒤떨어진 것으로 여겨지는 요가 명상의 진정한 가치는 무엇일까? 자신이 직접 겪은 교통사고와 재활 체험으로 요가가 가진 힘과 효과를 더 ...
[울산 이 사람] 영상 촬영, 사진,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등 혼자 다 하는 이창수 님을 찾아서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 2017.06.21
< 혼자 모든 일을 다 하는 만큼, 자기 성장에 대한 뿌듯함이 일을 하는 보람이다. 사회심리 분야를 사진과 영상으로 표현하려는 꿈을 가지고 있다.>1인 기업인가? 아니면 프리랜서인가? 하지만 필요한 것을 스스로 해결하는 자립정신과 창의성이 빛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울산 젊은이들은 자꾸 서울로 가려고 하지만 지방이 ...
[울산 이 사람] 한 장 사진 속에 든 수많은 이야기, 동화작가와 결합한 사진가 신현욱 님을 찾아서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 2017.06.14
< 맑고 섬세한 감성이기에 동화책에 들어가는 따뜻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은 아닐까? >바야흐로 사진의 홍수 시대를 살고 있다. 필름에서 디지털로 이제 소형 폰으로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사진을 찍고 올리는 시대에 사진 작업은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자기표현과 치유의 도구로, 혹은 동화 속 스토리텔링의 마르지 않는 ...
[울산 이 사람] 타인의 마음과 상처를 들어주고 어루만지는 심리상담사 송영주 님을 찾아서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 2017.06.07
<심리상담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정작 가족사와 자기 자신의 삶에 대한 해석에 대한 열망이었다.>영화 장면에는 심리상담을 받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심리상담이란 영역에 대한 오해도 많고 아직 우리에게 친숙하지 않은 영역 같다. 행복의 바탕이 정신적인 건강에 있다면 심리상담과 치유는 우리 일상처럼 편 ...
[울산 이 사람] 동화구연, 동시낭송으로 에너지 넘치는 삶을 사는 색동회 천애란 님을 찾아서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 2017.05.31
어린이들에게는 따뜻한 감성과 창의력, 상상력, 표현력, 독서습관을 길러주고, 이제 책을 보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잊어버린 동심을 되찾아 주고 독서의 대안이기도 한 동화구연. 오래전 일본 어느 문화대강당에 갔을 때 자리에 앉은 노인들에게 책 읽어주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었다. 그 잔잔하면서도 깊이가 있는 분위기에 매료된 ...
[울산 이 사람] 심심산방에는 심심이가 산다 자연 속에서 차를 만드는 손선희 님을 찾아서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 2017.05.24
<차를 마시는 생활이 손선희 님에겐 공기를 숨 쉬는 일상과 같은 것이다.>여자분 혼자서 산골생활을 한다는 것이 만만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벌써 귀농 3년차이면서 나름 산골생활을 잘 꾸려 나간다고 본다. 그것도 아주 유유자적하고도 심심하게... 산골생활 제대로 즐기는 핵심은 오히려 여유로운 자기 몸과 마음에 달려있다고 믿 ...
[울산 이 사람] 자유로운 공연공간의 뮤지션이길 바라는 룬디마틴 밴드 김민경 씨를 찾아서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 2017.05.17
<싱어송라이터, 룬디마틴의 리더, 언플러그 대표 등 김민경님에 붙는 명칭은 다양하지만 뮤지션으로 불리고 싶다.>울산 문화의거리에 젊은이들 창작음악이 라이브로 자유로이 공연되는 공간이 생겼을 때 무척이나 반가웠다. 이제 몇 년의 시간이 지났는데 그 공간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 궁금한 일이었다. 에너지 넘치는 ‘룬디마틴’의 ...
[울산 이 사람] 장애인 마지막 교육 공간인 울산다울 성인장애인학교 이경숙 님을 찾아서
인터뷰어 이동고 편지위원 2017.05.10
< 장애인교육을 하는 선생님으로서 학생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는 별로 없다고 한다>장애인 교육은 성인단계에 이르면 별다른 제도 시스템이 없다. 공공시설에 수용되는 것이 일반적인 수순이다. 하지만 발달장애인들은 취업을 통한 자립도 거의 불가능하기에 학부모나 배움공간이나 모두 힘든 책임감을 떠안고 있다. 다울 이경숙 님은 장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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