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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행복한 울산 마을공동체 탐방기’를 시작하며
박현미 시민기자 2019.01.16
월요일 도서관 휴관일에는 뜨개방 회원들이 모인다. ⓒ박현미 시민기자 2018년 울산지역에서 유행했던 키워드를 꼽자면 ‘마을공동체’란 말을 들 수 있겠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보여준 정(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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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다듬는 남자, 칸타 보컬 스튜디오 김태호 원장
어마루 2019.01.16
칸타 보컬 스튜디오 김태호 원장 ⓒ어마루 시민기자 노래 잘하는 목소리를 타고난 사람들은 많다. 하지만 생업으로 부르는 가수들은 사는 세계가 달라 보이기도 한다. 그런 가수들이 시상식과 같은 공적인 자리에서 자신을 가르쳐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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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학교 새내기, 2019년 공무원 초시생으로
어마루 시민 2019.01.09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았다. 떠오르는 새해 태양을 보며 사람들은 저마다 이뤄지길 바라는 간절한 소망을 빌었을 것이다. 지난해까지 대학교 새내기였던 H씨는 공무원 합격이라는 소원을 마음속으로 빌었다. 백 명 중 한 명이 붙는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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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착한여행’을 준비하는 강선행 대표
이동고 기자 2019.01.09
‘울산착한여행’ 강선행 대표는 “공정여행, 착한여행은 울산지역 도시재생이 성공해야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동고 기자 울산에도 공정여행을 준비하는 협동조합이 만들어졌다. 여행자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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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지 않는 울산 만드는 게 마을공동체사업”
이기암 기자 2019.01.09
박가령 울산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센터장 ⓒ이기암 기자 Q. 사람들은 ‘마을공동체’라고 하면 어떤 건지 잘 모른다. 마을공동체사업의 목적이 무엇인지? 울산은 타 도시에서 일자리를 찾아오는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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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실에서 얻은 깨달음, 아파트 경비원 N씨
어마루 시민 2019.01.02
시계가 새벽으로 넘어가면 수 백 세대가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도 빛을 잃는다. 어딘지 모를 곳으로 발길을 옮기는 주민들과 늦은 시간 집으로 돌아오는 차들이 간간히 보이긴 하지만 새벽 시간 아파트는 마냥 고요하고 어둑하다. 하지만 불 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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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은 삶을 호주에서 호주 간호사 지망생 정유진 씨
어마루 시민 2018.12.26
호주는 중국, 미국, 일본, 캐나다에 이어 재외동포를 비롯해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해외지역 중 하나다. 특히 대학생들이 많이 가는 워킹 홀리데이 하면 호주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다. 그런데 고등학교를 졸업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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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도시 울산의 그늘에서 살아온 취준생 C씨
어마루 시민 2018.12.20
공부하는 취업준비생의 모습(기사와 무관한 사진입니다) 20대 중.후반 청년들이 내뱉는 말 중에 “나 취준(취업준비) 중이야.”만큼 마음을 아프게 하는 말은 없다. 대학교를 졸업하거나 졸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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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초월한 주먹인사, 옥동중 유성룡 배움터 지킴이
어마루 시민 2018.12.13
2018년은 ‘꼰대’라는 단어가 범람한 한 해였다. 나이 많은 사람, 기성세대, 선생님을 칭하는 은어였지만, 이제 사회적으로 만연한 단어가 되었다. 물론 자기 자신의 나이와 가치관만을 오롯이 강요하는 소통 방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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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피시방 아르바이트생들은 안녕하신가요
어마루 시민 2018.12.06
흔하디흔한 피시방 풍경(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무관합니다.) 2018년 10월 14일 아침, 서울특별시 강서구의 한 PC방에서 김성수(29)가 PC방 아르바이트생 신모 씨(21)를 흉기로 끔찍하게 살해한 범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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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옥동의 상징, 14년 째 호떡 굽는 신기선 사장
어마루 시민 2018.11.28
서울은 첫 눈을 맞았지만, 울산에 첫 눈 소식은 요원하다. 그래도 0도에 가까운 날씨가 이어왔고, 두터운 외투를 입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겨울이 다가온 것을 물씬 느낄 수 있다. 사람들의 옷차림뿐만 아니라 길거리 풍경에서도 계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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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울산 현대고를 응원하는 윤00 씨
어마루 시민 2018.11.21
현대고 3학년들의 마지막 경기를 지켜본 윤00 씨(사진 정중앙). 프로들이 뛰는 경기장에서 팬들을 찾는 건 너무 쉬운 일이다. 하지만 고교 축구선수들이 뛰는 축구장은 학부모들의 응원이 주를 이룬다. 미디어에 노출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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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술집보단 밥집, ‘식사됩니다’
이동고 기자 2018.11.21
여백이 넘치는 밥집 간판 이름이 '식사됩니다', 요즘은 밥 한 끼 편하고 여유롭게 먹을 수 있는 식당 찾기도 쉽지 않다. ⓒ이동고 기자 취재를 다니다 보면 낯선 곳에서 점심을 먹을 적당한 곳을 찾기가 쉽지 않다. 가격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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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 흘린 모든 눈물이 약 되길, 시즌 끝낸 울산대 축구부
어마루 시민 2018.11.14
중앙대전을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 한 울산대 선수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렸을 때, 필드에 누운 울산대 선수들은 쉽게 일어나지 못했다. 120분이 넘는 혈투가 종지부를 찍은 것과 동시에 길었던 울산대의 2018년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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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뒤에 가려진 영상인, 영상전공 대학생 손종민 씨
어마루 시민 2018.11.07
한 해에도 수백 편의 영화가 개봉하고, 하루에도 수십 만 개의 유튜브 영상들이 올라온다. 말 그대로 영상 미디어 범람의 시대다. 이제 영상과 무관한 일을 하는 일반인들도 전공자들 못지않은 영상들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유튜버,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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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눈으로 축구를 보는 강종우 씨
어마루 시민 2018.10.31
심판의 눈으로 축구를 보는 대학생 강종우 씨 2018년을 연결하는 가장 큰 문화적 고리는 축구였다. 가장 추운 나라 러시아에서 펼쳐진 가장 뜨거운 축구 대회, 2018 러시아 월드컵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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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GS25 울산남구청점 서비스 경영주
어마루 시민 2018.10.25
상대의 반응과 상관없이 늘 친절로 일관하는 이준호 GS25 울산남구청점 서비스 경영주. 계산대에 선 그의 모습은 어쩌면 달동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풍경중 하나일 것이다. 커트 보네거트의 소설 가운데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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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청춘들의 첫 꽃다발은 여기에서 ‘대학꽃집’ 김기범 사장
어마루 시민 2018.10.17
부끄럽다며 얼굴을 숨긴 대학꽃집 김기범 사장 생애 처음으로 꽃다발을 사는 순간은 언제일까. 부모님께 드리는 카네이션이 아니라면, 아마 좋아하는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가 아닐까. 차마 말로는 꺼낼 수 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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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글씨를 치료하는 글씨교정 클리닉 전홍숙 원장
어마루 시민 2018.10.10
하루에 손으로 제대로 된 글을 쓸 일이 몇 번이나 있을까. 자잘한 메모나 일과 기록을 제외하면 거의 없다시피 할 것이다. 설령 글 쓰는 일을 하더라도, 펜을 쥔 검지, 중지, 약지에서 제대로 된 문장을 뽑아 낼 일은 드물다. 그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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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려 애견카페를 열었다는 ‘바다독차지’ 주인장 최영실님
이동고 기자 2018.10.10
주인장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할 자유로운 시간을 얻기 위해 애견카페를 열었다고 했다. 자본주의는 사람을 고독하게 만든다. 사람은 한편으로 그 고독을 즐기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사랑을 갈구한다. 개는 굳이 사랑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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