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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 기념대회에 참가한 재일동포
이동고 기자 2019.03.06
[울산저널]이동고 기자=울산 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 기념대회에는 낯선 손님들이 있었다. 바로 일본에서 온 재일동포 배동록 씨와 같이 온 손자들이다. 그들은 모두 한반도기가 박힌 옷을 입고 있었고 손에 든 태극기를 연신 흔들어대면서 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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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삶을 살더라도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기암 기자 2019.03.06
[울산저널]이기암 기자=UN의 ‘2018 세계행복보고서’의 나라별 행복도 순위를 보면 1위가 핀란드, 2위가 노르웨이, 3위가 덴마크였다. 경제대국 1위인 미국이 18위였고 일본이 54위 그리고 우리나라는 57위였다. 우리나라는 1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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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 피해자들과 가족에게 더 많은 관심 가져야”
이기암 기자 2019.02.27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다. 지난해 4.27 판문점 선언과 잇따른 남북 정상회담 및 북미 정상회담 등으로 한반도는 평화와 번영의 전환기를 맞고 있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여전히 침략전쟁과 식민지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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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분량, 최소 4면 이상은 되어야
이동고 기자 2019.02.20
14일 올해 첫 독자위원회가 열렸다. 필진이 대폭 늘고 지면이 많이 변화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한 위원은 “필진이 늘어 읽을 것은 다양해지고 확실히 늘었지만 기사분량이 상대적으로 적어 잡지처럼 보인다는 주변 이야기가 있다”면서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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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원 사건에 대한 근본 해결책은 무엇일까?
이동고 기자 2019.02.20
우리 사회 약자인 장애인이기에 닥치는 문제들은 상존한다. 장애인성폭력상담소는 (성)폭력 앞에 노출되고 남에게 이용당하기 쉬운 위치에 있는 이들의 일상을 관리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한다. 최근 지역사회 동향원과 같은 일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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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간의 어울림 속에서 더욱 성장하는 나
이기암 기자 2019.02.20
[울산저널]이기암 기자=북구에서 하나의 공간에 편의점과 커피숍을 같이 운영하고 있는 조미영 사장. 조미영 사장은 지금은 편의점 사장이지만 과거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건축설계사무소, 대학교 행정 조교, 보험설계사, 백화점 잡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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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게 투자하는 것이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다
이기암 기자 2019.02.13
[울산저널]이기암 기자= 옛날엔 열심히만 살면 식구들이 먹고살 수 있었다. 과거보다 경제는 성장했을지 모르지만 현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들은 오히려 과거가 더 나았다고 얘기할 정도로 한국사회에 대해 비관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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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정책방향에 아쉬운 면이 많다는 이기우 문화예술관광진흥연구소 소장
이동고 기자 2019.02.13
울산의 문화정책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는 이가 거의 없는 실정이다. 울산의 문화정책은 시공간적으로 소수의 이해관계에 따라 즉흥적으로 결정되어온 것이 사실이다. 인간문화재인 천재동 선생의 연구소장도 겸하고 있는 이기우 대표를 만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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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교육에서 민주시민교육으로”
이기암 기자 2019.01.30
[울산저널]이기암 기자= 아이들을 교육함에 있어 부모의 역할은 중요하다. 하지만 정작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하고,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아이들을 대해야 하는지 알기란 쉽지 않다. 아이들은 부모를 보며 커나간다. 아이들에게 비쳐지는 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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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가장 많은 향토자료 보유한 향토사도서관 김진곤 관장
이동고 기자 2019.01.30
울산지역의 정체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향토자료를 찾아봐야 한다. 울산은 산업화, 근대화의 물결이 휘몰아쳐 울산에 대한 과거 향토사를 기록하는 일은 늘 뒷전이었다. 하지만 향토사를 연구하고 2만여 권에 이르는 귀한 울산향토자료를 모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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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밖에서도 꿈을 키워나갈 수 있어요"
이기암 기자 2019.01.23
요즘은 자발적으로 학교 밖으로 나와 자신만의 인생을 설계하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학교 밖 청소년이 되는 경우 중 자발적 이유가 70~80%라고 한다. 그런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나라에서도 다양한 지원방안들을 마련하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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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갑질이 사라질 날을 기다리는 패스트푸드 점원 Y씨
어마루 2019.01.23
지난해 연말 울산 북구에 위치한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 매장에서 40대 남성이 20대 여성 아르바이트생에게 음식을 집어던진 일로 세간은 충격에 휩싸였다. 해당 사건을 기점으로 서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패스트푸드점에서 벌어진 갑질 사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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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것들에 대한 가치를 재발견하고 싶은 한가람 씨
이동고 기자 2019.01.23
[울산저널]이동고 기자= 중구 ‘톡톡스트리트’는 비어가는 상가건물을 리모델링해 청년사업가에게 무료로 빌려주는 곳이다. 한가람 씨는 입주한 지 일주일도 채 안 된 창업 새내기였다. 청년창업자금을 지원받아 버려진 천을 활용해 액세서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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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역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겠지만, 사람들 마음속에 늘 기억될 거예요”
이기암 기자 2019.01.17
호계역 철도건널목 한근수 안내원 ⓒ이기암 기자 1922년 만들어진 호계역은 북구 달천동 대한철광이 폐광한 1980년대까지는 주로 철광석을 운반하는 역이었다. 그 후 대한철광이 폐광하고 2000년 전까지 이용객이 많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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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활동을 한다는 것, 더불어민주당 평당원 최근영 씨
이동고 기자 2019.01.16
최근영씨는 정치를 통해 사회개혁을 이뤄야겠다는 의지는 강하고도 진지했지만 표정은 아주 밝았다. ⓒ이동고 기자 페이스북에서 그의 활동은 가히 폭발적이다. 페이스북 1년차인 그는 정치, 사회문제, 자신의 일상까지 활발히 공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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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행복한 울산 마을공동체 탐방기’를 시작하며
박현미 시민기자 2019.01.16
월요일 도서관 휴관일에는 뜨개방 회원들이 모인다. ⓒ박현미 시민기자 2018년 울산지역에서 유행했던 키워드를 꼽자면 ‘마을공동체’란 말을 들 수 있겠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보여준 정(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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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다듬는 남자, 칸타 보컬 스튜디오 김태호 원장
어마루 2019.01.16
칸타 보컬 스튜디오 김태호 원장 ⓒ어마루 시민기자 노래 잘하는 목소리를 타고난 사람들은 많다. 하지만 생업으로 부르는 가수들은 사는 세계가 달라 보이기도 한다. 그런 가수들이 시상식과 같은 공적인 자리에서 자신을 가르쳐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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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학교 새내기, 2019년 공무원 초시생으로
어마루 시민 2019.01.09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았다. 떠오르는 새해 태양을 보며 사람들은 저마다 이뤄지길 바라는 간절한 소망을 빌었을 것이다. 지난해까지 대학교 새내기였던 H씨는 공무원 합격이라는 소원을 마음속으로 빌었다. 백 명 중 한 명이 붙는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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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착한여행’을 준비하는 강선행 대표
이동고 기자 2019.01.09
‘울산착한여행’ 강선행 대표는 “공정여행, 착한여행은 울산지역 도시재생이 성공해야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동고 기자 울산에도 공정여행을 준비하는 협동조합이 만들어졌다. 여행자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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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지 않는 울산 만드는 게 마을공동체사업”
이기암 기자 2019.01.09
박가령 울산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센터장 ⓒ이기암 기자 Q. 사람들은 ‘마을공동체’라고 하면 어떤 건지 잘 모른다. 마을공동체사업의 목적이 무엇인지? 울산은 타 도시에서 일자리를 찾아오는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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