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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희(孫秉熙), 손천민(孫天民), 김연국(金演局)의 3인 집단지도체제
성강현 전문/문학박사/동의대 겸임교수 2019.07.26
세 사람의 이름으로 발표한 경통해월은 동학혁명 이후 교단의 수습이 어느 정도 이루어지자 1896년 1월 11일 손병희, 손천민, 김연국 3인의 집단지도체제를 마련했다. 이날 해월은 “너희들 세 사람이 마음을 합하면 천하(天下)가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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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구리광산 개발에 반대하는 무기한 파업 계속
원영수 국제포럼 2019.07.26
지난 7월 15일 페루 탐보계곡의 지역 농민들이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페루 정부가 파견한 경찰병력 400명은 평화적 시위에 대해 강경진압으로 일관해 비난을 받고 있다. 7월 22일에도 지역 농민과 노동자, 시민단체들은 평화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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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야당과의 대화를 교란하는 EU 결의안 비판
원영수 국제포럼 2019.07.26
7월 18일 베네수엘라 외무장관 호르헤 아레사는 유럽연합의 베네수엘라 추가 제재결의안을 강력히 비판했다. 이 조치가 현재 바르바도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베네수엘라 정부와 야당 측 대표 간의 대화를 방해할 것이라는 주장이다.7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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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집권 좌파전선 대선후보 결정
원영수 국제포럼 2019.07.26
7월 18일 우루과이의 집권 좌파전선(FA: 폭넓은 전선)이 10월 27일 총선에 출마할 대통령-부통령 후보로 다니엘 마르티네스와 그라시엘라 비야르를 최종 승인했다. 마르티네스는 “좌파 전선과 함께 모든 진보세력이 더 공정한 나라, ...
푸에르토리코 주지사 퇴진 투쟁 10일째 이어져
원영수 국제포럼 2019.07.26
7월 22일 월요일에도 푸르에토리코에서 주지사 리카르도 로세요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이어졌다. 열흘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시위는 15년 전 비에케스 해군기지 투쟁 이후 푸에르토리코 사상 최대의 시위로 기록되고 있다.시위대는 깃발을 흔들고 냄비를 두드리면서 시내 대로를 점거했다. 리카르도 로세요에 대한 대중의 불만은 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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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언론발전을 위한 시민모임, 25일 출범식 열어
이기암 기자 2019.07.26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시민들이 주축이 돼 언론에 대한 균형있는 비판과 견제를 지향하는 ‘울산언론발전을 위한 시민모임’이 25일 울산시의회 시민홀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출범식은 식전 행사인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시 낭송, 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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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심고 행복이 자라는 뜰 ‘아름다운 동행’
박현미 시민기자 2019.07.26
공동체란 ‘인간은 홀로 살 수 없다’는 평범한 진리에서 시작된다. 사람뿐 아니라 태양과 공기와 물과 농산물과 다른 존재들의 은혜가 없이는 한순간도 생명을 이어갈 수 없다. 태풍 다나스가 지나가는 험한 날씨 속에 북구 상안동 5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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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담론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나경아 시민 2019.07.26
[울산저널]나경아 시민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동구협의회(임삼규협의회장)은동구 체육회ㆍ자유총연맹 울산동구지회ㆍ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동구지회ㆍ민화협 울산본부 등지역단체 임원과 회원을 초대한 가운데민주평통 동구협의회와 함께하는20 ...
울발연 원장 임명을 둘러싸고 울산 첫 인사청문회
이동고 기자 2019.07.25
[울산저널]이동고 기자= 23일, 울산시민연대는 “울산의 첫 인사청문회. 성공적 운영을 기대한다”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냈다. 이 보도자료를 통해 울산시민연대는 울산발전연구원장(이하 울발연)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열리는 인사청문회에 대한 이해와 울발연에 대한 △기본현황과 이해 △비젼과 신규과제 △재정과 운영 △인력과 인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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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함은 커지고 감동은 줄어든 <라이온 킹>
배문석 2019.07.25
원작 애니메이션을 실사영화로 만드는 것은 디즈니의 새로운 생존전략이다. 과거 흥행작이 주는 추억을 새롭게 포장해 판매하는 것으로 그 역사도 제법 길어졌다. 1994년 <정글북>을 시작으로 잊을 만하면 한 편씩 개봉을 이어 왔다.그러다 ...
스쿨미투 부스터-담장을 부수다
이민진 울산 페미니즘기획단 활동가 2019.07.25
지난해 한국사회를 관통했던 단어 ‘미투(meetoo)’, 그 가운데 교육현장에서 터져나온 ‘스쿨미투’는 마치 홍수처럼 쏟아졌다. 전국 80여 곳의 학교,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과 교사지망생까지 피해자는 끝도 없이 나왔고 그간 참아온 학교 안 성폭력을 고발했다.울산에서 여성주의를 공부하던 청년들도 분노했다. 울산에서 유년기를 ...
최선의 선
김민우 취업준비생 2019.07.25
나는 의무경찰로 국방의 의무를 대신했다.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법학을 배우고 있었기 때문에 2년의 시간을 보내야 한다면 육군에 가는 것보다 법을 집행하는 조직인 경찰에 들어가는 것이 진로를 정하는 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았기 때문이다.생각했던 것보다 울산에는 시위가 정말 많았다. 일주일에 한 번은 현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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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바람 새 바람
백태명 울산학음모임 성독반 2019.07.25
태풍 다나스가 물 폭탄을 치고 큰바람을 뿌리고 지나갔다. 으레 겪는 여름 홍역으로 태풍은 물질적 피해와 손실을 주지만 나태하고 부정한 인간의 마음에 각성을 요구하는 순기능도 있다. 참깨가 넘어가고 배가 떨어지면 농부들은 더 붙잡고 더 ...
길 위의 인문학 답사를 다녀와서
김유신 기억과기록 회원 시민 2019.07.25
지난 7월 13일 울산남부도서관에서 진행하는 길 위의 인문학 답사를 (강사로) 다녀왔다. 울산남부도서관의 길 위의 인문학은 ‘일제강점기 울산, 길 위의 아카이브’라는 주제로 5월 15일부터 10회에 걸쳐 진행됐다. 7월 13일의 답사는 그 대미를 장식하는 것이었다. 답사 장소는 병영(병영초등학교, 삼일사, 외솔최현배선생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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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얼룩
곽영화 화가 2019.07.25
우주의 얼룩창백한 푸른 점.먼지보다 작은우주의 얼룩.인간이 사는 지구별.‘칼 세이건’에게서인간은 무엇이었을까?곽영화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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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 역사를 왜 기억해야 하는가
박종범 자유여행가 2019.07.25
20만 명이 28년 동안 쌓은 성벽명나라를 건국하고 난징을 수도로 정한 주원장은 난징에 궁성, 황성, 경성, 외곽성 등 4중 구조의 성곽을 두르게 되는데 1366년부터 1393년까지 성곽을 완공하는 데 무려 28년이 걸렸다. 이 성벽 ...
라이언킹과 투키디데스의 함정, 그리고 한일관계(1)
심규명 변호사 2019.07.25
라이언킹이 다시 돌아왔다. 4살짜리 아들을 데리고 가서 보았던 애니메이션 영화를 25년이 지난 지금 그 아들의 손에 이끌려 불감청고소원의 심정으로 다시 보았다. 전체적인 줄거리와 구성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으나 실사기법으로 처리된 동물들의 연기(?)가 놀랍다. 새삼 영화기법의 발전에 감탄할 따름이다. 영화의 전체 줄거리는 ...
내 생각과 다른 삶을 만났을 때
송영주 심리상담사/미술치료사 2019.07.25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자신의 상황과 의사 표현을 잘 하는 친구가 상담실을 찾아왔다. 자신이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을 명확하게 설명하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그 친구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 노력하지는 않는다. 어쩌면 누군가가 자신의 상황을 해결해주기를 바라는지도 모른다.태아 시절 우리는 엄마의 자궁 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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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마을, 순비기나무 자연군락지의 아름다움
이동고 기자 2019.07.24
[울산저널]이동고 기자=태풍 다나스로 인한 폭우에 태화강은 그 장엄한 물 흐름을 보여주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누런 흙탕물이 빠른 속도로 한도 없이 내려가고 있었고, 갈대 등 마른 풀들도 크고 작은 섬을 이루어 둥둥 하류로 흘러가고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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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잠기는 국보, 세계문화유산 등재 가능?
이동고 기자 2019.07.24
[울산저널]이동고 기자= 국보 285호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가 폭풍 다나스 때문에 다시 물에 잠겼다. 지난 19일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해 사연댐에 여수로를 내는 방안에 대한 시민토론회 직후 암각화가 다시 물에 잠겨 보존에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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