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img

독립운동가 부부 이효정·박두복 이야기(4)
배문석 2019.01.30
울산 보성학교에서 보낸 1년이효정은 1932년 3월에 동덕여고보를 졸업했다. 함께 4년을 보낸 친구들과 작별의 시간이 다가왔다. 그동안 이효정의 몸과 마음은 크게 성장했지만 평생을 함께할 것 같았던 친구 그리고 동지로 지낸 벗들과의 ...
대한(무오)독립선언
정우규 (사)한국습지환경보전연합 이사장 겸 대표 2019.01.30
필자는 1977년 이후 교사를 하면서 주로 고등학생들에게 과학(생물)을 가르쳤고, 사회 활동을 하면서 우리의 건강과 생존에 필수적인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대학생들과 시민들에게 환경운동과 그 실천을 역설하기도 하였다. 또한, 남북한 간 과학기술 교류의 필요성과 동질성 회복 등을 설득하고 논문도 썼다. 그런데 ‘뺄갱이’ ...
2019년부터 달라지는 복지제도(4) 청년소득정책
이승진 (사)나은내일연구원 상임이사 2019.01.30
새해부터 수 많은 복지제도들이 달라진다. 지난주에는 ‘청년건강정책’의 변화를 살펴봤다. 이번 주에는 이어서 ‘청년소득정책’을 살펴보자. 오늘 살펴볼 복지제도는 ‘청년내일채움공제’이다. 이 제도는 표면상 고용노동부가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이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그러나 속내는 중소기업의 ...

thumbimg

100주년
곽영화 화가 2019.01.30
100주년3.1운동 100주년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태극기를 생각하며지나온 시간을생각한다.우리는 여기에서 어디로 갈 것인가?100의 시간이 던지는 물음으로 다가온다.곽영화 화가

thumbimg

‘오에 겐자부로’가 만난 책의 혁명
최미선 전 인문학협동조합 망원경 대표 2019.01.30
책 속 주인공은 영원히 살지만, 책을 쓴 작가는 필연적으로 죽는다. 그런 시기가 다가온 노작가 오에 겐자부로는 자신이 평생 읽어온 책들에게 마음을 다하여 “안녕”이라고 말하고 싶어 <읽는 인간>을 쓴다. 그는 자신이 책과 혈관으로 이 ...

thumbimg

마을 난방을 산림바이오매스로 해결하자
이승재 (주)나무와 에너지 대표 2019.01.30
일본 시마네대학 산림자원학과 교수로 재직해 온 코이케 코이치로 씨(동경대학 임학과, 2017년 일본 국립 시마네대학 생물자원과학부 교수로 퇴임)가 지난 1월 18일부터 일주일간 한국을 방문했다. 충남 마을만들기지원센터의 초청으로 한국 ...

thumbimg

신불산의 겨울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2019.01.30
신불산의 겨울울산에서 눈은 손님이다.어릴 적 시골에서는 눈이 자주 왔는데요즘은 눈 구경하기가 어렵다.영남알프스는 눈 덮인 설경을항상 보여주지만 말이다.올해도 눈으로 포장한 도심을 기다린다.덕분에 하루 쉴 수 있게.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 ...
이웃
김윤경 글 쓰는 엄마 2019.01.30
1층 출입문 유리에 아랫집이 이사 나간다는 종이가 붙었다. 최근 아랫집 아저씨가 토요일 오전에 올라오셨다. 그때 우리 집에서는 꼬마 손님들이 놀고 있었다. 띵동 소리 한 번에 느낌이 왔다. 시끄러워서 올라오셨구나. 역시나 층간소음을 말씀하셨다. 어젯밤 늦게까지 시끄러웠는데 지금도 시끄럽다는 것이다. 평소 9시에 재우는데 ...
욕하며 볼 수 없는 드라마
이인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울산본부 사무처장 2019.01.30
종편 역사상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이 연일 뉴스 지면을 채우고 있다. ‘설마 저럴까’싶은 생각이 드는 것도 잠시, 현실은 드라마보다 더 치열하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드라마는 상위 1% 안의 사람들이 0.1%가 되기 위한 과정을 그려내고 있지만, 정작 0.1%를 꾸준히 누리고 있는 사람들 ...

thumbimg

그루경영체, 완주 산림바이오매스 타운을 가다
진한솔 2019.01.30
누에 키우던 공장, 완주 로컬에너지센터로1월 22일, 울산의 그루경영체와 완주의 그루경영체가 한 가지 주제로 만났습니다. 울산 그루경영체 몇 분이 완주로 출발합니다. 완주에 있는 산림바이오매스 시설을 견학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완주에서 ...

thumbimg

교정청을 통해 동학농민군의 폐정 개혁을 시행
성강현 전문/문학박사/동의대 겸임교수 2019.01.30
교정청(校正廳)의 설치와 개혁의 시도 동학혁명은 정부 조직을 바꿀 정도로 영향력이 컸다. 1894년 5월 8일 동학농민군과 정부 사이에 전주화약이 체결되고 전주성을 점령했던 동학농민군이 철수하자 정부에서는 시급(時急) 수습을 위한 ...
사회적 대화와 광주형 일자리
박준석 전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2019.01.30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양 노총의 대표를 만나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 참여해 달라고 했다. 1월 28일 민주노총은 정기 대의원대회에서 이 문제에 대해 10시간 넘게 격론을 벌였지만 어떤 결정도 못 하고 원점부터 재논의하기로 해 사실상의 불참하는 것으로 결정됐다.대화를 필요로 하는 것은 자산 소득이 없고 오로 ...

thumbimg

울산시 ‘2019년 녹지, 공원, 산림사업 시책’ 마련
이동고 기자 2019.01.30
울산시는 25일 시청 제1별관 3층 회의실에서 ‘2019년 녹지, 공원, 산림사업 시책 추진회의’를 열고 올해 녹지, 공원, 산림 분야 추진 정책을 확정해 발표했다.윤영찬 환경녹지국장 주재로 시와 구?군, 시설공단 관계자 등 20명이 ...

thumbimg

“부모교육에서 민주시민교육으로”
이기암 기자 2019.01.30
[울산저널]이기암 기자= 아이들을 교육함에 있어 부모의 역할은 중요하다. 하지만 정작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하고,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아이들을 대해야 하는지 알기란 쉽지 않다. 아이들은 부모를 보며 커나간다. 아이들에게 비쳐지는 부모 ...

thumbimg

울산 농수산물 시장 소매동 화재 복구 박차
이동고 기자 2019.01.30
설 연휴를 앞두고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안 수산물소매동에서 화재가 발생해 상인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24일 새벽 2시 2분, 울산시 남구 삼산동 농수산물 시장 내에서 불이 나 78개 점포가 있는 건물 1개동이 전소됐다. 발화 당시 소 ...
경동도시가스 검침 수수료 11만 원 인상 합의
이종호 기자 2019.01.30
[울산저널]이종호 기자=경동도시가스 서비스센터 검침원들의 검침 수수료가 11만 원 인상됐다. 경동도시가스 서비스센터 검침원들은 지난해 6월 공공운수노조에 가입해 처우 개선을 요구해왔다.노조는 29일 울산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철호 울산시장 면담을 요구하며 시장실 앞에서 농성을 벌였다.이날 정창윤 울산시 노동특 ...

thumbimg

마을공동체 탐방 세 번째 이야기-울주군 “오래된 시계”
박현미 시민기자 2019.01.30
행복은 전염된다. 행복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는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행복분자’들이 있을 것이다. 울주군 언양읍 언양로 65에 있는 한 아지트를 찾았다. 이곳이 ‘언양읍성 둘레길 정원 만들기’ 사업을 구상하며 모인 공 ...

thumbimg

대곡천 암각화군 유네스코 등재 본격 시동
이동고 기자 2019.01.30
25일 송철호 울산시장과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국보 285호인 반구대 암각화를 찾았다. 송 시장과 정 청장은 반구대 암각화를 직접 둘러보고 암각화박물관에서 간담회를 열어 대곡천 암각화군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앞으로의 일정과 지원 방안에 ...

thumbimg

닭치고 웃어주세요 <극한직업>
배문석 2019.01.30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네, 수원 왕갈비 통닭입니다.” 마포서 마약반 고 반장(류승룡)이 전화를 받으면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자동 발사된다. 실적 부족으로 해체되기 직전의 마약반이 무리수를 두며 시작 ...
다문화사회의 평화로운 통합 방정식
최병문 정치평론가 2019.01.30
최근 홍역이 유행하면서 외국인 노동자를 향한 혐오도 덩달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인터넷 담벼락에는 “무분별한 외국인 노동자 수입 때문에 후진국 전염병이 자꾸 들어온다.” “주범인 외노자, 불체자 다 내쫓아라.”는 등의 근거 없는 소문과 주장이 난무하고 있다. 현재까지 홍역 확진자 중 외국인은 단 한 명도 없는데 말이다. ...

주요기사

+

PHOTO NEWS

많이본 기사

정치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