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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핵연료 지역실행기구에 울산북구청 포함해야 한다
이동고 기자 2019.10.11
[울산저널]이동고 기자=10일, 고준위핵쓰레기 월성임시저장소증설반대 울산북구주민대책위원회(이하 핵쓰레기 북구대책위)는 한수원이 불법적인 임시저장시설 건설 중단하고, 맥스터 자재 당장 반출하라고 밝혔다. 또 경주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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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탐페레 노동박물관의 특별한 자부심
이기암 기자 2019.10.11
<기획취재: 노동자도시 울산에 노동박물관을> 1. 노동박물관이 품은 노동존중 세상을 말한다 2. 핀란드 탐페레 노동박물관의 특별한 자부심 3. 섬유공장을 되살린 스웨덴 노르셰핑 노동박물관 4.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덴마크 노동박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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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울산 선정
이기암 기자 2019.10.10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의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6월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서면심사와 공개 평가를 받았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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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들의 인생 2막, 공동영림단의 목표는 ‘더 큰 숲’
이기암 기자 2019.10.10
Q. 이 일을 어떻게 처음 시작하게 됐는지?우연치 않게 귀농을 꿈꿨는데, 회사 생활하면서 이런 것들을 혼자 준비하고 구상하기 어려우니까 여러 교육을 받으면서 견문을 넓히고 있었다. 그러던 중 대한민국의 산림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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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나무의 구조와 생리에 대해 너무 모른다
이동고 기자 2019.10.10
[울산저널]이동고 기자=기획취재를 하러 갔던 독일에서 가장 부러운 것이 울창하게 자란 가로수들이다. 독일의 나무들은 수종에 있어서 우리나라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프랑크푸르트에 잘 자란 가로수는 린덴바움(구주 피나무)과 양버즘나무, ...
온 나라가 시끄럽다. 더 시끄러워야 한다
박준석 전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2019.10.10
기득권을 쥔 자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그 기득권을 나눠가지려는 새로운 세력과 전쟁을 벌이고 있다. 대통령 하나만 바뀌었을 뿐, 대다수 국민들의 삶은 불안하기만 하다. 어쩌면 재벌이 앞뒤 안 가리는 반칙으로 스스로 무너질 시간을 재촉하는 자들과 반칙의 기술만 바꿔 생명을 연장시키고자 하는 세력의 다툼인지도 모르 ...
울산국제영화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
정승후 2019.10.10
최근 이웃도시 부산에서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2019)가 10월 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성황리에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총 6개 극장 37개 스크린에서 85개국에서 온 299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이 중에 월드 프리미어 118편(전 세계에서 최초 상영),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편(자국에선 ...
검찰 개혁도 못하면 석돌보다 못 해진다
이인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울산본부 사무처장 2019.10.10
“어떻게 감히 그럴 수 있나요? 여러분은 헛된 말로 저의 꿈과 어린 시절을 빼앗았습니다.” 스웨덴의 16세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유엔 기후변화 정상행동에서 한 연설의 첫 문장이다. 이 연설은 SNS와 언론을 타고 널리 퍼지며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고, 유럽에선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녹색당의 지지율이 올라가 ...
스톡홀름 회담은 왜 결렬되었나?
정영희 우리겨레하나되기 울산본부 운영위원장 2019.10.10
결국 스톡홀름 북미 실무회담은 결렬됐다. 북의 입장은 단호했다. 누구는 마치 미국이 하노이에서 저지른 일에 대한 대가를 치른다고 하고, 누구는 애초부터 북이 강경한 입장이었으며 작정을 하고 나왔다고도 한다. 대체 이 회담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고, 앞으로의 북미회담은 어떻게 될까? 회담 후 언론과 인터뷰에서 북과 미국의 입 ...
‘비교’와 ‘경쟁’
노재용 삼일여고 교사 2019.10.10
우리 집 형제는 2남 2녀다. 누나, 형, 그리고 여동생이다. 나는 어릴 때부터 형을 많이 따랐다. 형은 학교 마치고 돌아오면 소에게 줄 풀을 베고, 쇠죽을 끓이는 등 집안일을 참 잘했다. 부모님이 한 마디 하시면 알아서 집안일을 하니 믿음직한 아들이었다. 반면 나는 시키는 일만 할 줄 알았지 다른 일은 잘 하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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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스토아주의자가 되었다.』
최미선 전 인문학협동조합 망원경 대표 2019.10.10
‘좋은 삶’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두 가지 물음에 봉착한다. 나를 둘러싼 이 세계에 대한 물음과 ‘나’라는 인간 개체에 대한 물음. 내가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이유도 이에 대한 답을 찾는 데 있다. 이 물음에 대한 답을 ...
무릎 꿇는 시간
김루 시인 2019.10.10
모처럼 산을 오른다. 단풍 든 것처럼 사람들이 알록달록이다. 한꺼번에 몰려오는 낯선 물결에 현기증이 인다. 걸음을 멈추고 잠시 먼 하늘을 바라보니 에메랄드빛이다. 눈부시다. 왜 사람들이 이토록 산을 찾아 오르는지 이해가 되는 순간이기도 하다. 한 발 한 발 걸음을 다시 내딛는다. 빨리 걸어야 할 이유도 없는 나는 보폭을 ...
나에게 주는 풍요로운 선물, 여행
송영주 심리상담사/미술치료사 2019.10.10
아이의 친구들과 그 엄마들, 이렇게 함께 여행을 다녀왔다. 짐을 꾸리면서 왠지 모를 짜증감이 엄습했다. 챙기기 싫다. 가기 싫다. 왜 나는 간다고 했을까?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설레 하는 아이는 보이지 않고 짜증만 났다. 이것저것 관심 있어 하며 질문하고, 엄마의 짐 꾸리기를 기다리는 아이의 반응이 거슬리기 시작했다 ...
자기자신과의 관계, 목표의 중요성
이영선 문화공간 소나무 대표 2019.10.10
목표는 중요하다. 인생은 풀잎 끝에 매달린 아침이슬같이 아름답지만 허무하기도 하다. 그렇지만 그 짧은 인생을 우리가 굳건하게 잘 살아가려면 내가 원하는 바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나에게 목표가 있으면 현재의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어서 그 외에 사소한 일을 잊게 된다. 내가 설정한 목표가 내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
죄책감 들지만 물티슈는 쓰고 싶어(2)
유원진 평판 나쁜 아빠 2019.10.10
지난 호 아빠 일기에선 나의 육아와 삶을 이어가기 위해 얼마나 다양한 일회용품을 일상 속에서 소비하고 있는지 써보고, 그것을 스스로 반성하고 실생활에서 직접적인 행동의 변화를 다짐하며 마무리했다. 그리고 그 후 2주간 어떤 삶의 변화가 왔는지 돌아보기 위해서 다시 같은 주제로 글을 쓴다. 사실 쓸 내용은 많지 않다.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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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귀개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 2019.10.10
땅귀개습지에서 자라는 통발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식충식물로 높이는 10센티미터 내외다.땅속줄기에 벌레잡이주머니가 군데군데 달린다.꽃은 8∼9월에 노란색으로 핀다.문수산 자생지는 안타깝게도 사라진 듯하다.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하나님의 나라
최병문 논설위원 2019.10.10
자유한국당 소속 여상규 법사위원장은 소위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이미 검찰에 고소·고발당한 상태다. 그는 지난 7일 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수사 중인 검찰을 향해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패스트트랙 관련 고발당한 사건은 순수한 정치 문제이므로, 검찰은 손을 떼라”고 요구했다. 수사 대상에 오른 당사자가 국회 법사위원장 지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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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영, 한글 사용을 청하는 상소를 하다(1)
이병길 영남알프스학교 교사, 시인 2019.10.10
1905년(고종 42년) 6월 6일, 의학교(醫學校) 초대 교장 지석영이 한글(국문) 사용을 청하는 상소를 광무황제에게 올렸다. “지금 세계 각 나라가 모두 자국(自國)의 문자를 자국에 사용하니, 자주(自主)의 의리가 그 안에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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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섹스의 꽃 람피온 해상풍력단지
이종호 기자 2019.10.10
<기획취재: 위기의 울산, 바닷바람이 살릴까-부유식 해상풍력>1. ‘똥바다’ 위에 세운 청정에너지의 꿈 2. 한국 해상풍력산업의 현주소 3. 타이완 포모사 해상풍력 4. 세계 최고의 해상풍력국가 영국 -세계 첫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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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제8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가 있었던 날
진한솔 2019.10.09
임을 위한 행진곡.. “원래 시였어요?”“임을 위한 행진곡이 원래 시였어요?” 서초동 7차 촛불문화제(9월 28일)를 다녀온 나는 그분에게 물어보았다. 그분은 자신이 옛날에 교육했던 PPT를 켜며 나에게 말을 이어갔다. 백기완선생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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