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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의 세월
곽영화 화가 2019.04.17
5년의 세월국가와 사회는얼마나 달라졌을까.그리고우리는 또 얼마나 달라졌을까.여전히아이들의 모습이 아른거리기만 하다.※이 그림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곽영화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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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나물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 2019.04.17
동의나물습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흰색의 굵은 뿌리에서 심장 모양의 잎이 뭉쳐난다.꽃은.꽃잎이 없으며.꽃받침.조각이다.나물이라 불리지만 독성이 있어 먹을 수 없다.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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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통일 수업
임현숙 전교조울산지부 통일위원장 시민기자 2019.04.17
전교조 통일위원회에서는 4.27 판문점 선언 계기 수업 안을 전국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공모전을 열었다. 통일에 관심 있는 각 지역의 교사들이 남북 정상회담 영어 표현 알아보기, 통일 퀴즈, 통일 윷놀이 등 흥미로운 내용의 수업안을 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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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자연스러움 ‘업사이클(재활용) 엄마 놀이터’
박현미 시민기자 2019.04.17
“해마다 늦춰지는 결혼 적령기 때문에 고령화에 따른 생식능력의 저하를 불임의 원인으로 꼽지만, 스트레스와 같은 사회적 현상도 불임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다. 여기에 범지구적인 문제인 환경오염 또한 불임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추정된 ...
인심도심도설 성독(5)
백태명 울산학음모임 성독반 2019.04.17
사단(四端)은 측은지심(惻隱之心), 수오지심(羞惡之心), 사양지심(辭讓之心), 시비지심(是非之心)의 네 가지 마음이다. 사단은 각각 인(仁), 의(義), 예(禮), 지(智)의 착한 본성에 기인하여 나오는 감정이다. 단(端)이라는 말은 선(善)이 발생할 가능성을 가진 시초를 뜻한다. 이것은 맹자 공손추편(公孫丑篇)에 나온다 ...
배움의 공간, 이제 공간 주권을 이야기하자
김미진 울산형마을교육공동체 TF팀장 2019.04.17
하지만 네모난 사각형 건물에 기다란 복도, 일렬로 배치되고 숫자로 안내판이 달린 같은 크기의 교실, 앞에는 운동장, 위엄 있는 교장실, 지원실이라 쓰여 있지만 문 열기도 어렵게 느껴지는 행정실... 교사였던 시절 체육복을 갈아입으려 해도 어디 만만한 공간이 없었다. 아이들과 같이 쓰는 학교 화장실을 겨우 이용하거나 아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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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족의 불요불굴과 자강불식의 정신, 개봉
박종범 자유여행가 2019.04.17
“황하의 물길이 바뀌거나, 끊임없이 침식.침몰되고 또 끊이없이 재건.보수된 문명이 황하 하류 문명의 숙명이다. 잃었다가 다시 회복하는 이 과정 속에 역사의 굳건함과 끈질김이 감춰져 있다.”(리카이위안, <진붕> 중)“카이펑성은 성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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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청스런 음악애호가가 되자
류준하 음악애호가 2019.04.17
“음악도 잘 모르면서 아는 체한다고 나를 나무라지 말라. 나를 음악의 사기꾼이라 비난치 말라. 나는 그저 능청스런 애호가일 뿐이다.” 국립경주박물관에서 21년째 활동하고 있는 고전음악 동호인 모임이 꽤 오래전, 3주년을 맞아 그 기념 ...
60살 내 친구
김윤경 글 쓰는 엄마 2019.04.17
내게 60살 여자사람 친구가 있다. 오래전부터 알고 지냈고 길 건너에 산다. 27살의 나이 차이가 나지만 우린 친구가 되었다. 내년에 환갑을 맞이하는 내 친구는 깜깜한 세월을 견뎌오다 병이 났다. 몇 번의 수술과 잦은 약물치료를 받아왔다. 나는 친구가 지금 살아있다는 것이 기적이라 본다. 친구는 시골 농사꾼의 딸로 태어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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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된 천사표 요양보호사는 떠났다
배운태 공공운수노조 동구노인요양원분회장 2019.04.17
지난 4월 4일 목요일 동구노인요양원에서 제5차 노사 교섭이 있는 날이었다. 국민복지재단 이사장은 시설장에게 위임장을 써 주고 교섭 장소에는 나타나지 않았다. 시설장은 노조(분회)에서 발행한 선전물에 재단 이사장이 교섭에 나오지 않고 ...
달걀찜(2)
심규명 변호사 2019.04.17
토요일 저녁이었다. 서울에서 학업을 하고 있는 딸애를 빼고는 모처럼 가족들이 모여 식사를 했다. 큰놈은 공익근무중이라서 늘상 얼굴을 보고 살지만 작은 놈은 이제 막 제대를 한 터라 날쌘 군사처럼 잠시라도 집에 붙어 있을 새가 없다. 같이 살고 있지만 얼굴 보기가 쉽지 않다. 친구를 찾아다니는 꼴이 심하다 싶을 때도 있지만 ...
일본 방사능 침략에 맞선 밥상 주권의 승리
최병문 논설위원 2019.04.17
지난 4월 11일 자정 종소리에 맞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백주년 기념일을 경축하는 또 하나의 낭보가 날아들었다. WTO(세계무역기구) 상소기구에서 타전된 ‘역전 승소’ 소식이 바로 그것이다. 일본의 방사능 침략에 맞서 우리나라 밥상 주권을 끝내 지켜낸 우리 정부의 쾌거였다.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으로 후쿠시마 ...
꿈과 비전을 심어주는 부모되기(4)
김상언 울산대학교 경영학부 셀프+인성리더십 행동변화 전문가 2019.04.17
명확하지 않은 꿈은 개꿈이다. 꿈은 크게는 ‘모호한’ 꿈과 ‘명확한’ 꿈으로 나뉜다. 아이에게“넌 커서 뭐가 되고 싶니?”라고 물어보면 “앞으로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돈을 많이 버는 부자가 되고 싶어요”라는 말을 한다. 이런 명확하지 않은 꿈과 목표는 마음속에 실천 의지를 불러일으키지 못한다. 꿈을 세분화시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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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連山) 전투에서 또다시 무너진 동학농민군
성강현 전문/문학박사/동의대 겸임교수 2019.04.17
우금티를 넘지 못하고 공주를 차지하기 위한 공방전은 치열했다. 11월 11일과 12일경에는 능치 등 공주 부근 산봉우리에 남아있던 동학농민군마저 관군에 쫓겨 계룡산 등지로 후퇴함으로써 20여 일에 걸친 공주공방전은 동학농민군의 패배로 ...
멕시코, 실제 전쟁보다 더한 마약과의 전쟁
원영수 국제포럼 2019.04.17
2006년 시작된 마약과의 전쟁으로 멕시코에서 25만2538명이 사망했다. 유엔 인권기구 고등판무관인 미첼 바첼레트 전 칠레 대통령이 멕시코 방문에서 발표한 숫자다. 바첼레트는 멕시코의 상황이 자신이 어린 시절 경험한 칠레 군사독재 시대를 생각나게 한다고 말했다.칠레의 군부독재 시대(1973~1990년)에 약 3000명이 ...
수단, 4개월 민중항쟁으로 30년 독재 청산
원영수 국제포럼 2019.04.17
지난 4월 11일 거의 4개월에 걸친 민중시위 끝에 알바시르 장기 독재가 붕괴했다. 1989년 쿠데타로 권력을 장악한 알바시르의 30년 독재가 끝났다. 아흐메드 와와드 이븐 아루프 국방장관은 알바시르를 체포해 안전한 장소에 구금했다고 발표했다. 시위대는 오마르 알바시르의 축출에 기뻐했다. 그러나 알바시르에게 오랫동안 충성 ...
줄리안 어산지 체포는 IMF 협상의 일부
원영수 국제포럼 2019.04.17
지난 4월 11일 줄리안 어산지가 런던의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체포되면서 전 세계가 충격에 빠졌다. 그런데 에콰도르 전 외무장관 리카르도 파티뇨는 미국과의 관계를 개선하려는 레닌 모레노 정부가 IMF와의 협약의 일부로 어산지 체포를 수용했다고 주장했다.최근 인터뷰에서 파티뇨는 에콰도르와 미국의 펜스 부통령이 세 가지에 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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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총선에서 좌파 사민당 신승
원영수 국제포럼 2019.04.17
4월 15일 열린 핀란드 총선에서 좌파 사민당(SDP)이 17.7퍼센트의 득표로 박빙의 승리를 거뒀다. 극우 핀란드인당은 17.5퍼센트 득표로 제2당으로 부상한 반면, 집권 우파연합의 주축이었던 시필라 총리의 중도당은 13.8퍼센트의 ...
미국, 베네수엘라 군사공격 계획 드러내
원영수 국제포럼 2019.04.17
지난 4월 13일 미군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공격을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도널드 트럼프나 그의 측근이 군사공격이 옵션이라고 주장한 적은 있지만, 미군의 고위장성이 군사공격을 직접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미국 남부군 사령관 크레이그 폴러는 기자회견에서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개입을 직접 언급했다. 폴러는 미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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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은 돈 잔치, 하청노동자는 임금체불
이기암 기자 2019.04.16
[울산저널]이기암 기자=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16일 오후 현대중공업 정문 앞에서 “임금체불 악덕 원청 현대중공업 정몽준, 정기선을 처벌하라”며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중공업은 지난 4년간 구조조정으로 울산지역 사내하청노동자 3만 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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