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조 기본급 12만3526원 인상 요구안 확정
이종호 기자 2019.04.17
[울산저널]이종호 기자=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17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기본급 12만3526원 인상 등 올해 임단협 요구안을 확정했다.지부는 저임금 조합원 임금 조정을 위해 연차별 호봉승급분만큼 격차를 조정하고, 성과급 지급 기준도 현대중공업지주사의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산정하는 요구안도 결정했다.시간당 기성단가 ...
울산시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 21.5:1
이기암 기자 2019.04.17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시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2019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250명 모집에 5,377명이 지원해 평균 2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접수결과,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일반행정직 9급의 경우 63명 모집에 2573명이 지원해 41대 1을 기록했으며 ...
연안도시 중 수산자원연구소가 없는 곳은 울산광역시가 유일
이동고 기자 2019.04.17
[울산저널]이동고 기자= 울산은 광역시지만 수산자원을 연구하는 대학이나 기관 등 인프라가 거의 없는 상태다. 그동안 지역 연안에 맞는 특화된 양식이나 연안 해양에 대한 연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바로 수산자원연구소가 없었기 때문이다. 11일, 울산시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는 수산자원연구소건립 타당성 검토 연구 착수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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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학교장 대상으로 “성인지”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동고 기자 2019.04.17
[울산저널]이동고 기자=울산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학교장을 대상으로 한 성인지 감수성 교육프로그램을 열었다.11일 울산시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성인지 감수성을 위한 '문학, 미술, 음악과 함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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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권역 해파랑길 정비사업 실시설계안 ‘최종보고회’라고 하기엔...
이동고 기자 2019.04.17
[울산저널]이동고 기자= 울산시는 12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관광전문가, 주민대표, 걷기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권역 해파랑길 정비사업 및 해파랑길 걷기 여행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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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외부 비판도 필요하지만 내부 혁신의 문제다”
이동고 기자 2019.04.17
[울산저널]이동고 기자=노동이 미덕이었던 혹은 그런 정서가 지배적인 울산에서 문화예술활동은 쉬운 일이 아니다. 문화예술회관을 찾고 전시를 관람하는 문화도 정착되지 못하고 있다. 지금까지 기업과 행정이 그런 문화를 이끌어온 측면도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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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호수공원대명루첸, 기부채납 부지 매입은 언제
이기암 기자 2019.04.17
[울산저널]이기암 기자=남구 호수공원 대명루첸의 입주일이 1년 가까이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근처 공영주차장 기부채납 부지 매입 역시 지주들과의 땅값 협상이 순탄치 않아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해당 기부채납 부지는 야음동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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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로 잔도에 얽힌 숙명의 시간을 되돌아보다
이동고 기자 2019.04.17
한 달 만에 다시 걷는 낙동강 걷기는 물금 강변 벚꽃 가로수 꽃들이 다 져 바람에 흩날리고 난 뒤였다. 하지만 황산공원 유채꽃이 더 환하게 우리를 반긴다. 물문화전시관을 겸한 물금취수장은 식수를 끌어 올리는 공간이다. 낙동강을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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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저널 인문학 강의, ‘산업도시 재생과 환동해 문명’
이동고 기자 2019.04.17
10일, 울산저널 교육관에서 2019년 사내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준비한 인문학 강의가 열렸다. 첫 강사는 “산업도시의 재생과 환동해 문명”이라는 주제로 강의한 이상모 도시전략연구소 소장이었다. 이상모 소장의 강의를 요약해 싣는다. ...
‘울산 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지정 예정
이기암 기자 2019.04.17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시가 ‘울산 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가 중기부의 규제자유특구 1차협의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울산이 수소경제 선도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혁신기술 확보와 수소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중기부는 지난 3월 22일 비수도권 14개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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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세월호 5주기 울산기억식
김교학 시민 2019.04.17
참사후 5년.... 세월호 이후는 달라져야 한다는 우리의 약속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김교학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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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기원(UNIST) 공청회는 ‘밀실 총장 선출’을 위한 것인가?
이기암 기자 2019.04.17
[울산저널]이기암 기자=2015년 울산과학기술대가 울산과학기술원으로 전환되고 두 번째 총장 선출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총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와 총추위 규정이 없어 총장 선출에 관한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2018년 5월 유 ...
행복한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과정은 즐거워야 한다
이정민 사단법인 생태산촌 사무처장 시민기자 2019.04.17
농촌은 농업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다수를 차지하는 지역이고 어촌은 주민의 대다수가 어업을 생업으로 하는 촌락이다. 그럼 산촌은? 산간지역에 위치한 촌락을 말한다. 농촌과 어촌은 생업을 중심으로 구분하는데 왜 산촌은 지리적 위치로 구분할까? 과거 산촌은 화전을 통해 식량을 해결하고 숯, 땔감을 생산하는 촌락으로 산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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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깊어진 성찰로 작은 것들을 주목하다
배문석 2019.04.17
지난주 금요일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이 공개됐다. 시리즈를 마치고 난 후 8개월이 지나 새롭게 시작한 시리즈 ‘영혼의 지도’(Map of the Soul)가 펼쳐진 것이다. BTS는 국내에서 다 담아낼 수 없는 세계적인 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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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자본가, 민족 독립에 불을 지피다
이병길 영남알프스학교 교사, 시인 2019.04.17
19세기 후반에 태어난 사람들이 살아온 시대는 한국 근대사를 관통하는 질풍노도의 시기였다. 특히 구한말 열강의 침입, 일제의 침탈과 망국에 조선의 자본가들은 저항의 행적을 하였다. 부산, 울산, 양산 삼산지역의 조선 자본가들은 민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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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많은 사연댐 헐어 관광대곡(大谷)을
배성동 소설가 2019.04.17
사연댐을 헐어 대곡천을 살리자는 여론이 일고 있다. 오랫동안 대곡천 수계 60km를 모니터링하면서 사연댐 헐기 손가락 부대, 삽자루 부대를 이끌어온 필자로서는 환영할 만한 일이다. 그동안 반구대암각화를 비롯한 대곡천 암각화군을 살리기 ...
영상의 시대
박다연 취업준비생 2019.04.17
서울살이를 시작한 지 벌써 한 달이 되었다. 아침 8시에 지하철을 타면 말로만 듣던 지옥철이 무엇인지 경험할 수 있었다. 긴 네모 안에서는 사람들의 지친 얼굴이 보였다. 지친 사람들 손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건, 어쩌면 컴퓨터보다 더 많은 일을 하게 된 스마트폰이다. 누군가는 학교에 가고 누군가는 출근하는 이른 아침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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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경제는 좌우를 넘는다
김명숙 사회적기업 나비문고 대표 2019.04.17
사회적기업 나비문고에서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에 사회적 경제 공부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4월에 토론할 책입니다. 이 책은 사회적 경제에 대한 입문서로 적당한 책이 없을까 살펴보다가 발견한 책으로 필력이 상 ...
산불 나기 전과 후
윤석 2019.04.17
74번째 식목일 아침. 강원도 고성과 강릉, 부산 기장군 산불로 온통 산불 피해 소식이 끊임없이 들린다. 왜 동해안에 봄에 대형 산불이 나는가, 또 원인이 무엇인가에 대해 질문이 많다. TV 뉴스 화면에는 산불 피해로 나무가 타거나 건물이 탄 모습을 반복적으로 비추고 있다. 기자들은 ‘태백산맥을 넘어오던 건조한 바람이 세 ...
‘여성’을 기억하고 재현하는 방식
백승아 기억과기록 회원 2019.04.17
지난 토요일, 여성독립운동가 초상화 전시 ‘오늘 그들 여기에’를 보았습니다. 울산박물관 기획전시실Ⅱ에서 4월 2일부터 5월 12일까지 열리는 전시입니다. 여성독립운동가의 모습을 어떻게 알고 초상화를 그렸을까? 참 묘하게도 그들의 모습을 우리에게 남겨준 것은 일제의 ‘감시대상카드’였습니다. 독립운동으로 일제에 항거한 요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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