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img

현대중공업 임단협 타결,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서 50.9% 찬성
이기암 기자 2019.02.20
[울산저널]이기암 기자=현대중공업 노조는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서 조합원 8546명 중 90.5%인 7734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50.9%), 반대 (48.3%), 무효 (0.2%), 기권 (0.5%)로 잠정합의안이 ...

thumbimg

울산시 - 덴마크대사관, 재생에너지 부문 손잡다
이동고 기자 2019.02.20
[울산저널]이동고 기자=울산시광역시 송철호 시장과 주한 덴마크 대사 토마스 리만은 2월 19일 오후 3시 50분 시청 4층 국제회의실에서 ‘재생에너지 부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에너지 효율, 풍력, 수소 등 ...

thumbimg

기사 분량, 최소 4면 이상은 되어야
이동고 기자 2019.02.20
14일 올해 첫 독자위원회가 열렸다. 필진이 대폭 늘고 지면이 많이 변화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한 위원은 “필진이 늘어 읽을 것은 다양해지고 확실히 늘었지만 기사분량이 상대적으로 적어 잡지처럼 보인다는 주변 이야기가 있다”면서 “기사 ...

thumbimg

동향원 사건에 대한 근본 해결책은 무엇일까?
이동고 기자 2019.02.20
우리 사회 약자인 장애인이기에 닥치는 문제들은 상존한다. 장애인성폭력상담소는 (성)폭력 앞에 노출되고 남에게 이용당하기 쉬운 위치에 있는 이들의 일상을 관리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한다. 최근 지역사회 동향원과 같은 일들이 ...

thumbimg

석회암지대 독특한 자연경관을 잘 살려가는 단양군
이동고 기자 2019.02.20
충북 단양군을 흐르는 강은 남한강이다. 남한강에서 잡히는 민물고기도 풍성하고, 근처에는 민물매운탕을 내건 식당들도 많다. 태백 검룡소에서 발원한 물은 정선을 지나 영월에 이르고 마침내 단양의 충주호에 이른다. 이 충주호를 내려간 물은 ...

thumbimg

공원 일몰제 앞두고 토지 이용 공공성 유지 대책 필요
이동고 기자 2019.02.20
[울산저널]이동고 기자= 내년 7월이 지나면, 과거 도시공원으로 묶여 개발이 불가능한 땅도 민간 개발이 가능하게 된다. 바로 공원일몰제의 시행이다. 시민이 자연스레 공원으로 이용하던 땅도 갑자기 토지소유자가 사유재산권을 행사하겠다고 ...

thumbimg

항일전을 준비하는 동학농민군
성강현 전문/문학박사/동의대 겸임교수 2019.02.20
미완(未完)의 지상천국김학진과 전봉준의 2차 회담으로 동학농민군의 집강소와 동학의 도소 체제가 강화됐다. 집강소는 치안 유지라는 전주화약의 협의 영역을 넘어 일부 지역에서는 행정까지 관장해 행정관서의 역할까지도 맡았다. 동학농민군의 ...

thumbimg

천하 무림의 태산북두, 숭산 소림사
박종범 자유여행가 2019.02.20
소림사에 가기 위해 덩펑(등봉) 가는 버스를 탔다. 버스로 하남성 낙양시에서 등봉까지 약 1시간가량 소요된다. ‘탐구 소림무술학교’는 소림사 근방의 20여 개에 이르는 무술학교 중 제일 오래된 무술학교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는 학생 ...

thumbimg

목재칩을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이승재 (주)나무와 에너지 대표 2019.02.20
목재펠릿과 목재칩은 모두 연료로 사용되는 목재제품이다. 펠릿은 톱밥을 압축 성형해서 만들어 내고 목재칩은 일정한 크기로 자른 나ant조각을 말한다. 그러나 목재펠릿과 목재칩은 생긴 모양에서만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다. 목재펠릿은 공장 ...
양육 상담
김윤경 글 쓰는 엄마 2019.02.20
우리 동네 오름직한 언덕에는 친절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우뚝 서있다. 웬만한 키즈카페나 문화센터보다 더 나은 시설이라 엄마들 사이에 만족도가 높다. 장난감은 한 개당 천 원에 빌려주고 실내놀이터도 시간당 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춘 도서관이 있고 때때마다 수업도 신청할 수 있다. 원하면 양육 상담도 ...
자신감을 키워주는 부모 되기(7)
김상언 울산대학교 경영학부 셀프+인성리더십 행동변화 전문가 2019.02.20
는 연습을 해보자. 내 아이가 자신감이 있는지 없는지 가장 쉽게 테스트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은 웃음소리다. 앞서 박수 소리로 성격 변화를 시도했다면 이번에는 웃음소리를 통해 자신감을 키워보자. 자신감이 없는 아이는 절대로 큰 소리 내어서 웃지 않는다. 웃는 것조차도 주변 사람들의 눈치를 보기 때문이다. 가끔 TV 드 ...
자신감
이영선 문화공간 소나무 대표 2019.02.20
자신감이란 자기와 타인에 대한 신뢰감을 의미한다. 그래서 먼저 내가 나의 주장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그 이후 타인과의 관계에서 나는 신뢰를 받는다. 내가 먼저 시도하지 않으면 자신감은 절대 솟아나지 않는다. 세상에서 누구에게나 이루고 싶은 소망이 몇 가지는 있을 것이다. 우리는 개인 사업을 시작하고 싶을 수도 있고, 공 ...
빈자리
조숙향 시인 2019.02.20
한 통의 전화가 다급하게 승합차를 흔들고 있었다. 목공예를 즐기는 일행들과 함께 경기도 목재 공장엘 갔다가 돌아오는 길이었다. 운전하던 남편친구에게 온 전화였다. 전화를 받은 그 친구는 비통한 얼굴로 승합차를 밟기 시작하였다. 또다시 핸드폰이 시끄럽게 울렸고 그의 아내는 전화를 받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였다. 죽마고우였던 ...
[이슈 점검] 노인연령 기준 70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승진 (사)나은내일연구원 상임이사 2019.02.20
최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노인연령 상향 논의’를 제기했다. 노인연령 기준을 현재 65세에서 70세로 상향하자는 것. 2015년에 이어서 다시 한국사회에 등장한 노인연령 기준 상향 이슈에 어떤 사회적 쟁점과 과제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가장 먼저 반응을 보인 사람들은 다름 아닌 당사자들이다. ‘노인들에게 돈을 덜 쓰려 ...
진짜 사회적 약자는 누구인가?
김동일 2019.02.20
나는 왼손잡이다. 우리나라에서 5퍼센트에 해당하는 소수자다. 왼손잡이란 이유로 받은 차별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어릴 때는 왼손으로 숟가락질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계속 잔소리를 들어야 했고 결국 밥과 글은 오른손으로 바꿔야 했다. 스무살 무렵 전기드릴로 구멍을 뚫다가 집게손가락이 부러진 이유도 왼손잡이였기 때문이다. ...
진료는 의사, 약은 약사에게
윤석 2019.02.20
의사가 약사가 할 일까지 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잘 할 수는 없다. 고기를 먹어 봐야 먹을 줄 안다고 하는 말처럼 기관의 목적이나 성격에 따라 해야 할 일이 구분되어 있다. 이윤을 남겨야 하는 일은 공기업이 하고 사회서비스나 참여를 끌어낼 비영리 활동은 그에 걸맞은 기관에 맡겨야 한다. 그런데 울산은 이 구분이 잘 안 되 ...
땅은 인연이 있더라
박기윤 화천귀농학교 교장 2019.02.20
대충 14가지 정도였던 것 같다. 귀농지를 찾아다닐 때 지역을 선택하는 기준이. 남향에 배산임수, 전기와 식수, 접근도로는 기본이고 인근에 혐오시설이 없어야 하고, 동네 인심은 당연히 좋고, 그럼에도 땅값은 싸야 하고 등등인데, 쉽게 한마디로 하자면 싸고 좋은 땅이다. 이런 땅을 찾겠다고 한 1년 꼬박 발품을 팔았다. 부 ...
노동조합은 두 개의 날개로 난다
천창수 화암중학교 교사 2019.02.20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고 한다. 노동조합은 어떤 날개로 날까?먼저 소속돼 있는 조합원들이 인간답게 살 수 있게 임금이나 안전, 근무환경 등 노동조건을 개선해 주는 활동을 열심히 해야 할 것이다. 이것만 하면 노동조합이 훨훨 날 수 있을까?노동조합도 더 큰 공동체에 속해 있고 노동자들도 더 큰 공동체의 구성원이다. 공동체 ...
5.18 망언과 <공자가어>
백태명 울산학음모임 성독반 2019.02.20
특정 정당 국회의원들의 5.18 망언이 심각한 수준이다. 그날의 고통에 치떠는 생존자들이 아직 많다. 여러 정부에서 갖가지 법적 조치로 위로하고 예우하고 추념해온 지 오래되었다. 드디어 5.18민주화운동은 헌법정신으로 승화되었다. 민주주의와 나라의 뿌리를 한꺼번에 훼손하는 망언을 일삼아도 벌을 주기 어려운 것이 근대법치주 ...

thumbimg

매화
곽영화 화가 2019.02.20
매화색이 아름다워꽃잎을 찻잔에띄웠다.때로는 나를 위해멋을 부리는 것도좋다.곽영화 화가

주요기사

+

PHOTO NEWS

많이본 기사

정치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