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  기자방 로그인
< 많은 분들이 은퇴하면 전원주택을 꿈꾸고 계십니다. 전원주택을 접근하기 전에 다양한 상황을 판단해보시고 결정을 하면 좋겠습니다. >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베이비부머 세대는 앞뒤 산에 진달래꽃이 피어 그 꽃을 따먹으며 어린...    진일주 울산귀농운동본부 추진위원 / 적정기술 교육 강사 /2018-01-17  
< 해월이 화전을 일구었던 검등골에 안내 표지석이 설치되어 있다. > 부모가 일찍 돌아가서 친척집에 의지하던 해월은 제지소에 들어가면서 천덕꾸러기 신세를 면했다. 제지소 생활을 통해 생활의 안정을 찾은 해월은 키도 크고 힘도 센 청년으로 성장하였다. 열아홉 살이 되자 해월은 늠름...    성강현 부산 동천고 교사/2018-01-17  
<한파로 얼어버린 파래소 폭포.> 산행 들머리 신불산휴양림 하단 꽝꽝 언 파래소 폭포서 소망 빌어 모노레일에 잘려나간 아름드리나무들 갈산고지 전망대 영남알프스 한눈에 전쟁에 목숨 잃은 청년들 안타까워 산악 구조는 적군, 아군 구별 없어 편리하려고 자연훼손, 후손에 못할 짓 ...    노진경 울산생태문화교육협동조합 교육팀장/2018-01-17  
<다시 쓰는, 울산> 동구행정 ‘쾌도난마’...정치인 ‘속풀이’ 들어보니
“김기현 시장의 ‘최애캐’가 권명호 구청장이라면서요?” “최애캐? 최애캐가 뭔데요?” “최고 애정하는 캐릭터라고 합디다.” 위트 있지만 동구 행정의 보수화를 차갑게 진단한 지역 정치인들.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현대중공업의 기업정치가 동구를 어렵게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중 어떤 이는 특...    특별취재팀/2018-01-17  
6.13지방선거 연속기획 -다시 쓰는, 울산 <상> 지자체별 현안점검 -1- 동구 편
방어진순환도로에서 본 현대중공업 해양플랜트사업부 전경. 일감이 없어 부지가 황량하게 비어있다. ⓒ이동고 기자 “해양정문으로는 통근도 못해요. 장비차도 막혔고 걸어서는 못 가고요. 통근버스로만 겨우 지나갈 수 있어요.”(한 지역 인사) 현대미포조선 옆 현대중공업 해양플랜트사업부....    특별취재팀/2018-01-17  
겨울, 산의 모든 것들은 가벼워지는 시간이다. 인간은 추위에 자꾸 더 많이 입지만, 나무도 풀도 제 몸의 일부를 내려놓는다. 겨울은 산에 숨겨진 것들이 잠시 노출되는 시절이다. 무성한 나무와 풀에 감춰진 보물들이 잠시 드러나는 계절이다. 도자기의 발명은 인류문명의 전환점이었다 <...    이병길 / 영남알프스 학교 교사, 시인/2018-01-10  
한 해가 시작되는 날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누구나 아는 얘기지만 임의로 정해진 날이기에 물리적으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날이다. 자연의 순환을 좇아 살던 농경시대에서는 낮이 길어지기 시작하는 첫날인 동지나 땅 속 뿌리가 생동을 시작하는 입춘을 한 해의 시작으로 삼았던 적도 있었지만,...    백무산 시인/2018-01-10  
윤종오 민중당 전 국회의원
지난해 12월 22일 공직선거법 위반 대법원 판결로 의원직을 잃은 윤종오 민중당 전 국회의원을 만났다. 87년 7월 25일 현대자동차 노동자 투쟁으로 노동운동을 시작한 윤 전 의원은 노동조합 소위원, 대의원, 상무집행위원을 거쳐 1998년 북구의회의원으로 정치 일선에 뛰어들었다. 울산광역시의회의원...    울산저널/2018-01-10  
[현장] 경기, 대전, 전북발 지방선거 주요 포인트
‘울산, 촛불 대선의 기세로 민주당 주축 낙동강 벨트에 올라탈 것인가, 대구경북과 함께 자유한국당 최후의 보루로 남을 것인가?’ 6.13지방선거에서 드러날 민심의 선택은 향후 미래 세대의 울산을 좌우할 만큼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볼 때 지역의 고민은 전국 보편적...    울산저널/2018-01-10  
진일주 울산귀농운동본부 추진위원 / 적정기술 교육 강사    진일주 울산귀농운동본부 추진위원 / 적정기술 교육 강사/2018-01-10  
<해월의 탄생지에 건립한 천도교 경주교구의 옛 모습> <지난해 5월 찾은 천도교 경주교구> 해월(海月) 최시형(崔時亨)은 안동 김씨 세도정치가 위세를 떨치던 1827년(순조 27년) 3월 21일(음) 경북 경주시 원효로 119(구 황오동(皇吾洞) 229번지)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종수(宗秀...    성강현 부산 동천고 교사/2018-01-10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당 시당 정책위원장에게 지방선거 주요 정책공약이 무엇인지, 구체적인 공약 실현 방안은 무엇인지 물었다. 울산저널은 지방선거일 전까지 울산광역시와 5개 구, 군별로 3주씩 한 면을 할애해 정책선거 연속 기획보도를 할 예정이다. 조선, 자동차, 석유화학 등 울산 발전을...    울산저널/2018-01-03  
적정기술 이야기(4) 화목보일러 이야기
천하무적 화목보일러 “나무 잡아먹는 귀신” 기름 값이 폭등을 하면 화목보일러를 들여 놓습니다. 업체 카탈로그만 보면 ‘이놈만 있으면 올겨울 따뜻하게 지내겠네...’ 하지만 돈 들여 설치한 순간부터 나무 노예꾼으로 한겨울을 지내야 합니다. 대부분의 화목보일러 나무 사용량이 어떻게 될까...    진일주 울산귀농운동본부 추진위원 / 적정기술 교육 강사/2018-01-03  
< 겨울을 이기는 사람과 채소들 > 지난해 말, 농협에서는 ‘농업가치 헌법 반영 1천만 명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헌법 개정에 농업의 공익적 기능과 그 중요성,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한 국가 책무를 규정,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창출하는 농업인에 대한 재정지원 근거...    이근우 농부/2018-01-03  
< 참형 직전의 해월 최시형 > 지금부터 120년 전인 1898년 6월 2일, 동학의 2조인 해월 최시형은 현재 서울의 종로3가의 육군법원에서 ‘좌도난정’(左道亂正, 그릇된 도로 성리학적 가치를 어지럽힘)의 죄목으로 교수형에 처해졌다. 동학의 우두머리로 우리 근대사의 한 획을 그었던 노 성자(聖...    성강현/2018-01-03  
촛불효과, 정치 다룬 작품 많아 사회고발 문화현상과 현실 조우 세계로 연결된 대중문화 다변화 해를 넘긴 촛불로 시작했던 2017년은 어느 해 못지않게 다사다난 했다. ‘장미대선’이라 부르면 7개월을 앞당겨 치른 대통령 선거는 국민들의 마음 변화를 드러냈다. 그리고 적폐청산을 둘러싼 끊임없...    배문석 기자/2017-12-27  
적정기술 이야기(3) 구들 이야기
구들은 가장 효율이 좋은 난방 방식 구들방 놓겠다고 교육 받고 책도 보지만... 어린 시절 베이비부머 세대는 대부분 농촌에서 태어나 겨울철만 되면 산에 가서 나무 해오는 일이 일상이었습니다. 오후 네 시쯤이면 불을 피워 쇠죽을 끓이고, 남은 불로 밥을 짓고 국을 끓여 저녁을 먹던 게...    진일주 울산귀농운동본부 추진위원 / 적정기술 교육 강사/2017-12-27  
<돔 위로 모형기차가 달리는 시계탑 . 사진 허재영> 울산시 중구 성남동에는 은하철도 999같은 기차가 있다. 마치 우주를 유영하다 지상으로 내려온 듯한 이 기차는 울산 원도심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시계탑 돔 위를 매시간 한 바퀴씩 도는 모형 기차다. 1921년경 이곳에 최초의 울산역이 자...    황주경 시인. 울산민예총문학위원장/2017-12-27  
협동조합 레스토랑 라온누리 성경식 셰프
라온누리 성경식 셰프 ⓒ이종호 기자 지난 20일 동구 동부동 협동조합 레스토랑 라온누리에서 성경식 셰프를 만났다. 성경식 셰프는 울산 성공회교회 청년회와 와이엠시에이 독서모임 글우리, 울산 이와이씨(기독쳥년협의회) 등에서 활동하며 1987년 6월 항쟁과 7~9월 노동자대투쟁에 함께했다. ...    울산저널/2017-12-27  
<가지산의 상고대> 단풍비 맞으며 벌써 가을인가 했는데, 코끝이 시린 겨울이 코앞에 다가왔다. 추위가 오니 하얀 겨울산이 그리워졌다. 각 계절마다 산에서 찾을 수 있는 보물들이 있다. 봄철엔 꽃, 여름철엔 계곡, 가을철은 단풍, 겨울은 눈이라고 생각한다. 추위가 피부를 따끔하게 할 때면 ...    노진경 울산생태문화교육협동조합 교육팀장/2017-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