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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노총, ‘규칙을 바꾸자’ 캠페인
5월 9일 오스트레일리아 제2의 도시 멜번에서 10만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노동자시위가 벌어졌다. 이번 시위는 메이데이 행진의 일환으로 열렸고, 호주노총(ACTU)이 주도하는 ‘규칙을 바꾸자(Change the Rules)’ 캠페인에 초점을 맞췄다. 수만 명의 노동자들과 시민들의 행진으로 멜번 시내의 도로와 전...    원영수 국제포럼/2018-05-16  
최근 국제컨설팅사(ICS)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오는 5월 20일 대선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현대통령이 55.9퍼센트의 지지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월 20일과 5월 4일 사이에 실시된 이번 여론조사에서 진보적 전진당(AP)의 헬리 팔콘 후보가 25.4퍼센트로 2위를 차지했고, 복음주...    원영수 국제포럼/2018-05-16  
    원영수 국제포럼/2018-05-16  
미국 대사관 예루살렘 이전 개소식에 33개국만 참여
5월 14일 팔레스타인 가자접경에서 이스라엘군의 총격으로 팔레스타인인 58명이 사망하고 2700명 이상이 부상당했다. 부상자 가운데 실탄 사격으로 인한 부상은 450여명이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이스라엘 국경을 따라 시위대가 집결한 곳에 실탄사격을 가했고, 최루탄과 소이탄 공격도 감행했다. 이 날 ...    원영수 국제포럼/2018-05-16  
목요일 대법원 판결에 대한 기대감 높아져
지난 4월 7일 루이스 이냐시오 룰라 다 시우바 전대통령이 쿠리치바 교도소에 수감된 지 한 달이 돼가고 있다. 소극적 뇌물수수와 자금세탁 혐의로 선고된 12년 1개월 징역형이 집행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룰라와 지지자들은 목요일 대법원 판결에 희망을 걸고 있다. 재판과정이 헌법을 위반한 것으로...    원영수 국제포럼/2018-05-09  
2017년 베네수엘라 폭력사태와 유사한 니카라과 위기
니카라과 의회는 5월 6일 일요일 사회보장개혁에 반대시위와 관련된 폭력사태를 조사할 진실정의평화 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이 위원회는 최소한 11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4월 19일 이후의 폭력사태를 3개월 동안 조사할 예정이다. 진실정의평화위원회는 지난 4월 29일 국회 특별회의에서 야당인 자유당이...    원영수 국제포럼/2018-05-09  
추가제재와 선거중단 요구 등 미국의 압박공세 계속
5월 20일 대선을 2주 앞둔 시점에서도 베네수엘라 야당진영은 여전히 분열돼 서로를 비방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에 맞서 야당 후보로 출마한 헨리 팔콘은 지난 5월 3일 야당연합(MUD)이 대선 보이코트 결정을 재확인하자 이를 강력히 비난했다. 야당의원 티모테오 삼브라노는 헨리 팔콘 후보...    원영수 국제포럼/2018-05-09  
4,300명 신원확인 후 유족들에게 시신 인도
2006년 이후 현재까지 콜롬비아 전국에서 발견된 매장지에서 우익 무장조직이 살해한 피해자들의 시신이 9,000구 이상 발견됐다. 발굴사업을 담당한 콜롬비아 검찰청 과거사 재판부는 정의와 평화법의 적용을 받는 우익무장조직 콜롬비아 자위대연합(UAC)과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라 5,500곳 이상의 매장...    원영수 국제포럼/2018-05-09  
연쇄적 물가인상 속에 지하철요금 기습인상
부에노스 아이레스 지하철 요금이 또 인상된다. 편도 기본요금이 5월 1일부터 7.5페소(약 395원)에서 11페소(약 589원)로 인상된다.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다. 6월에 다시 12.5페소(약 653원)로 더 인상될 예정이다. 2012년 마크리 정부가 출범한 이후 요금인상은 끝없이 계속됐고, 편도 기본요금은 100...    원영수 국제포럼/2018-05-01  
5월광장 실종자 가족들의 투쟁은 계속된다
아르헨티나의 5월광장 어머니회와 할머니회의 투쟁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41년 전인 1977년 4월 30일 엄혹한 군부독재의 계엄체제 아래서 실종자의 어머니들은 3인 이상의 집회가 금지되었음에도 항의시위를 시작했고, 경찰에게 끌려 광장에서 쫓겨났다. 이것이 역사적 ‘목요행진’의 시작이었다. 어...    원영수 국제포럼/2018-05-01  
코사투 등 친정부 노총들은 파업에 반대
4월 25일 남아공의 최대 노조인 남아공금속노조(NUMSA)와 새 남아공노총(SAFTU)은 최근 합의된 최저임금에 항의해 총파업에 들어갔다. 한편 아프리카 민족회의(ANC) 정부측 노조인 남아공노총(COSATU)은 총파업에 반대했다. 금속노조와 새 노총은 전국 최저임금을 월 3500란트(약 30만1500원), 시급 20...    원영수 국제포럼/2018-05-01  
2000년 이후 250만건의 살인 발생
4월 29일 브라질의 이가라페 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라틴 아메리카의 살인건수는 충격적이다. 안보와 개발문제에 초점을 맞춰 연구하는 이 기관은 라틴 아메리카가 세계 최고의 살인비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라틴 아메리카는 세계인구의 1/8이지만, 세계 살인사건의 1/3이 발생한다....    원영수 국제포럼/2018-05-01  
멕시코에서 5월 1일은 어린이날이다. 정부기구인 사회발전정책평가위원회(Coneval)가 어린이날을 맞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멕시코의 어린이와 미성년자의 빈곤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다. 멕시코의 미성년자 10명 중 5명이 빈곤상태에서 살고 있으며, 원주민 어린이의 경우 10명 중 8명이 빈곤상태다....    원영수 국제포럼/2018-05-01  
3월 20일 이후 사망자 50명, 부상자 5,500명에 육박
지난 4월 27일에도 가자 접경지구에서 대귀환운동 시위가 벌어져 사상자가 발생했다. 3월 30일 시작된 이번 투쟁에서 이스라엘 군의 무차별 사격으로 최소한 48명이 사망하고, 5500명 이상이 부상당했다. 4월 27일 금요일: 시위 도중 이스라엘군의 발포로 3명이 사망하고 955명이 부상당했다. 부상자 중...    원영수 국제포럼/2018-05-01  
마크롱, 논란의 이민법 강행
4월 19일에도 프랑스의 철도파업은 이어졌다. 마크롱 정부의 철도민영화 계획에 맞서 3개월 순환파업의 일환으로 네 번째 파업이다. 이날 철도 노동자 외에도 공무원과 학생들도 파리, 리용, 마르세이유 등 전국에서 벌어진 파업에 동참했다. 시위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임기 5년 동안 12만개의 일자리를...    원영수 국제포럼/2018-04-24  
2018년 첫 3개월 7667명 폭력사건으로 사망
멕시코 정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1/4분기에 7667명이 폭력사건으로 사망했다. 1월에 2549명, 2월에 2389명, 3월에 2729명이 사망했는데, 대부분 총격에 의한 사망이었다. 이 수치는 2017년 1/4분기의 6406명에 비해 20퍼센트 이상 늘어난 수치다. 이와 같은 폭력의 증가는 마약조직 폭력, 연...    원영수 국제포럼/2018-04-24  
1961년 미국의 피그만 침공 기념일인 4월 19일 쿠바의 새 지도자가 선출됐다. 지난 3월 11일 선거로 새로 구성된 605석의 민중권력 의회는 미겔 디아스-카넬을 제19대 국가평의회 의장으로 선출했다. 의회는 그밖에 수석부의장 1인, 부의장 5인 등을 포함해 23인 국가평의회 의원을 선출했다. 미겔 디아...    원영수 국제포럼/2018-04-24  
흑인주거 지역에서 더욱 빈번하게 발생
미국 프린스턴 대학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에 따르면 매일 6300명이 강제로 집에서 쫓겨나고 있다. 강제퇴거실험실(Eviction Lab)이란 프로젝트 팀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미국의 주택위기가 시작된 2000년부터 거의 8000만명이 강제퇴거의 희생자가 됐다. 2016년 한 해에만 1분당 거의 4건의 강제퇴거가...    원영수 국제포럼/2018-04-24  
4월 21일 토요일 오후 스페인 빌바오에서 바스크 정치범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정치범을 거리로, 이제 때가 되었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시위에서 참석자들은 바스크 국기를 흔들면서 스페인 정부의 바스크 정치범 처우에 항의했다. 이번 시위는 최근 스페인 대법원이 2...    원영수 국제포럼/2018-04-24  
4월 15일 일요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대규모 카탈루냐 독립지지 시위가 벌어졌다. 이번 시위는 지난 카탈루냐 선거 이후 자치정부 구성이 연이어 실패한 상황에서 구속된 독립파 지도자들의 석방을 요구하기 위한 것이었다. 약 35만명의 시위대는 카탈루냐의 상징색인 노란색 깃발을 휘날리며 노란색...    원영수 국제포럼/2018-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