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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옥 선생님은 돌봄교실 선생님의 처지와 역할에 대해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는 주문을 했다.> 학교 선생님이라 하면 존경받고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하지만 방과후돌봄교실 선생님의 입지는 어떨까? 20명이 넘는 어린 초등생들을 챙기는 복잡하고 궂은일을 하지만 근무조건은 일반인이 잘...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2017-09-20  
율리차고지 앞에서 상복 입고 투쟁하는 버스기사 이야기
이종우 씨의 율리 차고지 1인 시위. ⓒ이종우 씨 제보 "저 혼자 편하자고 침묵할 수는 없잖아요?" 최근 울주군 율리 차고지 앞에서 관을 갖다놓고 상복을 입은 채 투쟁하는 버스기사가 있다고 해서 당사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사실 그 스스로가 먼저 제보했다. 본지는 버스기사...    이채훈 기자/2017-09-13  
< 너른 땅에 공용텃밭을 만들기 위해 도시농부들을 모으고 있다. 농기구, 퇴비, 농사방법 등 모든 게 제공된다. > 울산은 도시농업 조례가 만들어졌지만 텃밭상자 나눠주는 일 이외에는 별다른 움직임이 없다. 근처 기장, 부산이나 대구만 하더라도 지자체가 옥상텃밭 등 텃밭농사에 적극적이다...    이동고 편집위원/2017-09-13  
시의회 옥상 농성 100일 넘긴,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김진석 수석부지부장 '첫' 인터뷰
“조선업 위기 경영진 잘못 크다... 노사관계 매듭 내부적 해결 한계” “이거 양산도 없이 괜찮겠습니까?”(김진석 수석부지부장) “햇볕이 진짜 장난이 아니네요.”(이채훈 기자) 인터뷰는 오락가락하는 날씨 이야기로 시작됐다. 대담이 있던 8월 29일이 그랬듯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    이채훈 기자/2017-09-06  
<사진, 영상미디어를 매개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데 보람과 행복감을 느끼는 김세나님은 자기 능력을 좋은 공익적인 일에 쓰고 싶다고 했다.> 자신이 가진 능력으로 지역공동체나 남 도울 일이 생겼다는 것에 행복함과 뿌듯함을 느끼는 사람. 어려울 때 자신이 많은 도움을 받은 만큼 세상에 베...    이동고 편집위원/2017-09-06  
<17년 방송작가 일은 이제 새로운 창작을 위한 재충전의 여유도 가지면서 방송아카데미 강사로서 새로운 도전도 하게 만들었다.> 사학을 전공한 이나라 님은 역사탐방 경험을 살려 우연한 기회를 잡아 방송작가가 되었다. 울산 데일리 방송뿐 아니라 장기적 다큐멘터리를 여러 편 제작해 보람과 ...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2017-08-29  
<현장> 후쿠시마의 눈물...개운중 초청 강연회
“여러분들은 이 이야기를 혼자만 듣지 마시고 이웃 분들에게도 꼭 좀 전해주십시오.” 일본 탈핵 운동가 칸노 치카게 씨 가족이 2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칸노 씨 일행은 광복절 다음날인 지난 16일 오후 경남 양산을 찾아 개운중학교 학습실에서 후쿠시마 이후의 삶을 주제로 좌담회를 진행했다. 칸...    이채훈기자/2017-08-23  
<마음에 드는 치과가 있으면 단골이 되는 것이 치과 특성이다. 되도록 평소 치아관리에 대한 정보를 많이 주려고 애쓴다. > 의사라는 직책으로 업을 삼는다는 것은 인간의 건강과 생명을 우선시하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필요로 하는지 모른다. 치과는 치료고통으로 되도록 피하고 싶은 곳이고 ...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2017-08-16  
<자신의 경험으로 고객 불만을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 박창식 님은 일을 할 때가 제일 즐겁다고 했다. 적극적 실행력이 사업 성공의 핵심이라 믿는다. > 복잡하고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현대인에게 건강 문제는 우리 생활에서 아주 중요한 문제다.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에는 여러 ...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2017-08-09  
<공무원 생활도 했고 이제는 설계사무소 건축사로서 생활을 하니 누구보다 건축주와 시공사 사이 소통문제를 잘 풀 것이라 자신한다.> 안정된 공무원 생활을 접고 건축설계사로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심상우 님은 건축주와 시공사를 잇는 가교 역할로서 설계업무의 중요성과 충분한 정보 공유가 ...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2017-07-26  
병영 삼거리에 있어 언제나 다양한 사람들이 오간다. 음악에 대한 식견도 높아 언제나 음악 감상실처럼 좋은 음악이 흐른다. 눈에 맞는 안경을 만들어 줘서 만족도를 높여 단골 고객을 만드는 김민호 님의 배려와 마음 씀씀이는, 가게 앞에 내 놓은 싱그러운 화분들처럼 섬세하고 따스하다. 가게 ...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 /2017-07-19  
소녀 피아니스트, 윤이상 선생과 인연...김희자 님
<아버지 김일운과 윤이상 선생과의 인연은 김희자 선생의 피아노 재능을 매개로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다.> 김서령 작가 여자전(女子傳)에는 ‘한 여자는 한 세상이다’라는 글이 나온다. 역사는 거시적인 ‘나라와 민족’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삶을 통해 더 생생히 살아 있다. 역사적 가치로...    이동고 편집위원/2017-07-12  
<영국으로 건너가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세계의 다양한 악기와 버스킹을 해 본 풍부한 경험은 국악 기획 공연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하였다.> 국악이라면 인간문화재가 생각나고 뭔가 올드한 느낌이다. 우리 것은 좋은 데 딱히 끌리지는 않는 국악에 대한 편견을 깨려는 창작국악집단이 있다....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2017-07-05  
<지상중계> 홍세화 기본소득부산네트워크 특강
기본소득부산네트워크가 22일 부산YWCA 회의실에서 창립대회를 열었다. 기본소득네트워크는 지구>한국>부산 순으로 체계적이게 지역단위가 구성된다. 부산네트워크 관계자들은 앞으로 광역시 단위에 광주, 울산에만 네트워크가 발족되면 전국적으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    울산저널/2017-06-28  
엄마의 심신상태가 운명을 좌우한다
<세 아이를 낳은 엄마로서, 풍부한 경험을 지닌 요가지도사로 지금까지도 당당히 길을 가고 있다.> 요가 명상은 오래 전에 한동안 붐을 이뤘다. 더 빨라진 속도와 물질 지향적인 세상에서 시대에 뒤떨어진 것으로 여겨지는 요가 명상의 진정한 가치는 무엇일까? 자신이 직접 겪은 교통사고와 재...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2017-06-28  
< 혼자 모든 일을 다 하는 만큼, 자기 성장에 대한 뿌듯함이 일을 하는 보람이다. 사회심리 분야를 사진과 영상으로 표현하려는 꿈을 가지고 있다.> 1인 기업인가? 아니면 프리랜서인가? 하지만 필요한 것을 스스로 해결하는 자립정신과 창의성이 빛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울산 젊은이...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2017-06-21  
< 맑고 섬세한 감성이기에 동화책에 들어가는 따뜻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은 아닐까? > 바야흐로 사진의 홍수 시대를 살고 있다. 필름에서 디지털로 이제 소형 폰으로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사진을 찍고 올리는 시대에 사진 작업은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자기표현과 치유의 도구로...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2017-06-14  
<심리상담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정작 가족사와 자기 자신의 삶에 대한 해석에 대한 열망이었다.> 영화 장면에는 심리상담을 받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심리상담이란 영역에 대한 오해도 많고 아직 우리에게 친숙하지 않은 영역 같다. 행복의 바탕이 정신적인 건강에 ...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2017-06-07  
어린이들에게는 따뜻한 감성과 창의력, 상상력, 표현력, 독서습관을 길러주고, 이제 책을 보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잊어버린 동심을 되찾아 주고 독서의 대안이기도 한 동화구연. 오래전 일본 어느 문화대강당에 갔을 때 자리에 앉은 노인들에게 책 읽어주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었다. 그 잔...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2017-05-31  
<차를 마시는 생활이 손선희 님에겐 공기를 숨 쉬는 일상과 같은 것이다.> 여자분 혼자서 산골생활을 한다는 것이 만만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벌써 귀농 3년차이면서 나름 산골생활을 잘 꾸려 나간다고 본다. 그것도 아주 유유자적하고도 심심하게... 산골생활 제대로 즐기는 핵심은 오히려 여...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2017-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