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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상 장애인인식개선 창작 공연...UNIST 동아리 참여 사회복지법인 어울림복지재단은 장애인인식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UNIST 연극동아리와 협약해 울산 북구 호계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23일(수) 교내 대강당에서 <우리집은 아들만 둘이에요> 창작 연극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장...    울산저널/2018-05-18  
부처님 오신날을 앞둔 17일 한국 3대 사찰 중 하나인 통도사가 불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4일 문화재청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신청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7개 사찰 중 통도사 등 4개 사찰을 세계유산 후보지를 사전 심사하는 이코모스(ICOMOS·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가 ‘등재 권고’ 했...    김동균시민기자/2018-05-17  
휴일 봄을 촉촉히 적신 13일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가지산 일대에 국내 최대 철쭉군락 (천연기념물 제462호)이 만개해 산 정상부 일대를 연분홍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김동균 시민기자    김동균시민기자/2018-05-16  
레슬링을 내세운 어설픈 가족 코미디
영화 기획도 완성 후 홍보도 배우 유해진에게 온전히 초점을 맞췄다. 스포츠를 소재로 한 웃음과 감동이란 공식이 또 한 번 등장했다. 거기에 더해진 것이 가족. 어느 것 하나 신선하지 않다. 그리고 결론부터 말해 어떤 방향으로도 성공과 거리가 멀다. 레슬링은 가장 오래된 스포츠다. 고대 그리스부...    배문석 시민기자/2018-05-16  
글을 쓰는 목적은 두 가지다. 다른 사람과의 소통을 위해서이거나 자기 안에 있는 생각을 꺼내놓기 위해서다. 대부분의 글은 누군가가 읽어주길 기대하며 쓴다. 일기 정도가 예외일 뿐 어떤 글이든 소통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글은 친절해야 한다.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어야 한다. 생각거리를 ...    김동일/2018-05-16  
노거수 옛부터 마을에는 당산나무가 많았습니다. 마을과 함께한 동고동락의 기나긴 시간들. 그러나 이제는 군생도 상생도 지난 말인 듯 모두 노거수라 말합니다. 현대인의 자연관을 잘 보여 줍니다. ※이 그림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곽영화 화가    곽영화 화가/2018-05-16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말과 소통의 중요성은 항상 강조되어 오고 있다. 그것은 그만큼 서로간의 소통이 우리 삶에 있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나 가족이란 관계는 모든 인간관계 중 가장 다양하고 복잡한 실타래로 얽혀져 있어 무엇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한 관계...    김명섭 (주)베이비플래너 대표/2018-05-16  
큰딸이 작년부턴가 어린이집에서 빨간 종이로 카네이션을 접어 카드에 붙여 옵니다. 삐뚤빼뚤한 글씨로 ‘아빠 엄마 사랑해요.’ 적고 알록달록하게 색칠도 한 정성이 보입니다. 어느새 내가 어버이날의 주인공이 되었구나 싶어 몇 초간 아찔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어버이날에 내 부모가 먼저 생각납니다....    김윤경 글쓰는 엄마/2018-05-16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남부지방에 자란다. 최근 중부지방에서도 간혹 발견되는데 이는 지구온난화가 한 요인이 아닌가 생각된다. 반그늘 혹은 양지에서 잘 자란다. 꽃은 황색이며 정상부에 여러 개 달리고, 활짝 개화하지 않고 반 정도만 개화한다.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2018-05-16  
<삼국사기>는 <수이전>과 많이 다르다. 설화와 구별되는 역사를 서술하고, 역사 이해를 위한 자료로 필요한 범위 안에서 설화를 가려서 이용했다. 설화와 역사를 구태여 구별할 이유가 없는 것으로 여기던 풍조를 청산하는 새로운 규범을 마련했다. 설화냐 역사냐 하는 논란을 역사의 견지에서 해결하고...    백태명 울산학음모임 성독반/2018-05-16  
식당을 나온 시간은 열한 시 십오 분이 지나 있었다. 한라산을 정면에 마주보며 아들이 운전하는 차가 달리고 있다. “당신은, 그라고 싶은교? 좀 젊잖하게 있으면 얼메나 좋은교?” 아내는 식당에서 내가 한 행동이 마음에 거슬렸던 모양이었다. 언제나 나는 말을 걸고 실수를 하는 편이고, 아내는 그런 ...    노칠환/2018-05-16  
<붓꽃과(iris) 식물은 수변에 심어 가꾸면 아름다운 장관을 이룬다. 다양한 꽃색의 품종도 있고 다년초라 예산도 절감된다. > 언양읍성 근처를 들렀더니 미나리가 한창이었다. 길가에서 할머니들이 막 수확한 미나리 줄기를 가려 단으로 묶고 있었다. 울산 언양 미나리를 조선시대 왕의 진상품으로 올...    이동고 기자/2018-05-16  
14회 울산 쇠부리축제가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울산북구청광장 일원에서에서 13일까지 열렸다. 11일 개막식에는 식전 공연으로 동해누리와 지역학생들로 구성된 드럼스틸 공연과 동해누리의 구르미 퍼레이드 그리고 희망불꽃점화식에 이어 예술불꽃팀 화랑이 공연하는 주제공연 FIR-ART와 불꽃놀이가...    이병희 시민기자/2018-05-14  
산과 들의 풀밭이나 빈터에서 자라는 국화과의 두해살이풀이다. 줄기가 잎을 관통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5월부터 가지끝에 노란색 꽃이 핀다. 이른 봄에 뿌리까지 캐서 김치를 담가 먹는다.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이채택 울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2018-05-09  
영화에 대한 전문적 이야기보다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처음 가 본 느낌을 중심으로 적었다. 직접 본 영화만 간략 소개했기에 보지 못한 더 좋은 영화들이 많이 있음을 전제로 한다. 벌써 19회를 맞은 전주국제영화제는 전주가 가진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로 인해 젊은이들로 넘쳐 났다. 영화제가 ...    이동고 기자/2018-05-09  
스포츠를 앞세운 전형적 가족코미디
안그래도 우람한데 더 커졌다. 이번엔 20인치 두께의 팔뚝 요정이다. 김용완 감독은 시나리오부터 아예 마동석을 주인공 삼았고, 마동석은 기획단계부터 함께 했다. 하지만 너무 쉽게 갔다. 등장한 영화마다 시선을 강탈해왔던 마동석을 너무 뻔한 틀에 끼워 넣었다. 주인공 마크(마동석)은 타고난 팔...    배문석 기자/2018-05-09  
카를 마르크스 어린이날, 그의 탄생 200주년이다. 지구촌의 현대사에서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 인류에게 불을 선물한 프로메테우스에 비유되기도 한다. 여전히 전쟁과 기아와 사회적 폭력에 희생당하는 지구촌의 아이들이 그의 얼굴과 겹쳐진다. ※이 그림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곽...    곽영화 화가/2018-05-09  
#1 퍼뜩 정신을 차린다. 머리맡을 더듬어 스마트폰을 집어든다. 가느다랗게 눈을 열어 화면을 본다. 7시 45분. 지극히 평범한 하루가 시작됐다. 일어나야 한다. 마음과 달리 눈이 안 떠진다. 잠을 쫓으려고 페이스북을 열어본다. 어떤 이는 여행을 하고, 어떤 이는 맛있는 걸 먹고, 어떤 이는 사랑을 하...    김동일/2018-05-09  
<싱싱한 먹거리를 길러내는 원천인 태안 바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인 나라지만 태안지역은 그 자체가 또한 삼면이 바다인 지역이다. 바다에 경계를 둔 곳이 많으니 계절마다 달마다 신선한 해산물이 쏟아져 나온다. 음식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준비는 제철 자연산 재료다. 음식마다 맛이 제대...    이동고 기자/2018-05-09  
신화 전설 민담이 많이 가미된 구 시대 역사서를 사실 위주로 바로 잡아 다시 쓰는 일이 동아시아에서 일제히 일어났다. 역사서를 다시 써서 사실을 재정리하고, 유학의 가치관을 정립하며, 고문을 사용해 문체를 바로잡고자 하는 일을 당나라(1060년), 고려(1145년), 월남(1272년) 순으로 진행했다. 중...    백태명 울산학음모임 성독반/2018-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