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  기자방 로그인

29일 촛불은 횃불이 될 수 있다

<민심로드> 떨어지는 촛농과 눈물 사이

서울이 시끄러울 때는 울산의 이야기를'대선으로 바꿉시다.'부산의 주류기업 대선주조는 '시원소주' 브랜드를 잠시 제쳐두고 옛 대선소주를 흔히 '댓병'이라고 말하는 700밀리 큰 병 버전 등으로 새롭게 선보이면서 불과 몇 달 만에 400만병 넘게 팔아치웠다. 이를 자사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대선각'이라고 일컬은 바 있다.굳이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대선처럼 사람들이 선거 이야기, 정치 이야기 많이 ..

    <87년 사람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민주화운동 재정 뒷받침

    윤운룡 어울림복지재단 이사장

    20일 남구 삼산동 도투락식품 사무실에서 윤운룡 어울림복지재단 이사장을 만났다. 70년대 흥사단 아카데미 활동으로 사회 현실에 눈을 뜬 윤운룡 이사장은 군대를 제대하고 80년대 요가학원을 운영하면서 울산의 첫 진보 교회였던 형제교회와 울산사회선교실천협의회 활동을 재정적으로 뒷받침했다. 중구 성남동에 있던 요가학원은 울산 재야 운동권의 아지트였다. 제빵공장인 도투락식품을 운영하면서 경실련 ..

      에쓰오일 폭발사고, 5명 부상

      넘어진 타워 크레인 ⓒ울산소방본부     21일 낮 12시 1분 울산 울주군 온산읍 산암리 에쓰오일 ‘잔사유 고도화 콤..

      <서평> 채식주의자

      채식주의자 / 한강 / 창비 / 2016     “아내가 차린 저녁 식탁은 상춧잎과 된장, 쇠고기도 넣지 않은 말간 미역국, ..

      오피니언